생활가전로봇청소기

로봇청소기

뭘 살지 고민되세요?

로봇청소기 그돈이면 픽

📊 가격 vs 성능 차트
손해 안 보는 선택 (19개)
일반 제품 (115개)

* 차트 가독성을 위해 250만원 이상 극단 가격 제품 1개는 표시하지 않았어요

💡 차트 보는 법:
왼쪽 위로 갈수록 좋습니다 (저렴하고 성능 높음). 보라색 점들은 서로 비교해도 손해 보지 않는 선택들이에요.

"그돈이면" 이게 뭐예요?

100만원짜리 제품을 고민 중인데, 80만원에 성능이 더 좋은 제품이 있다면?
그런 "손해 보는 선택"을 막아드리고 싶어요.

여기 나온 제품들은 가성비가 뛰어난 선택지예요.
• 같은 가격에 성능이 더 좋은 제품도 없고
• 더 싸면서 성능이 같거나 좋은 제품도 없어요

💡 가격을 더 올리거나, 성능을 조금 타협하지 않는 한, 합리적인 선택 중 하나일 수 있어요.

⚠️ 참고사항: 이 분석은 우리 평가 기준에 따른 참고 자료이며, 개인의 사용 환경과 선호도에 따라 적합한 제품은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구매 결정은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손해 안 보는 선택 (총 19개)

같은 예산에서 성능을 타협할 필요가 없는 제품들이에요. 점수 높은 순으로 보여드려요.

1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 직배수 VR90F01SAGS
삼성전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 직배수 VR90F01SAGS

가격
2,040,000
종합점수88.1
💡 한줄 요약

🔧 삼성이 2026년에 내놓은 올인원 직배수 로봇청소기 / 스펙보다 A/S 접근성이 진짜 강점

왜 이 제품인가?

삼성은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한동안 존재감이 약했어요. 흡입전용 제트봇 라인업은 있었지만, 물걸레 + 올인원 스테이션 조합에서는 드리미, 로보락, 에코백스 같은 중국 브랜드에 밀리고 있었거든요.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 직배수는 삼성이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내놓은 2026년형 플래그십이에요.

이 제품의 가장 독특한 스펙은 100℃ 스팀 살균이에요. 물걸레를 세척한 뒤 스팀으로 한 번 더 살균하는 기능인데, 같은 가격대 경쟁 제품 중에 이걸 갖춘 모델은 없어요. 온수 세척까지는 보통 60~70℃ 수준인데, 100℃ 스팀은 한 단계 위의 위생 관리인 셈이에요. 어린아이가 바닥에서 자주 노는 집이라면 의미 있는 차이거든요.

직배수와 자동급수를 모두 지원하고, 정수 4L + 오수 3.6L 물탱크에 문턱넘기 4.5cm, 온수 걸레세척에 온풍건조까지 — 올인원 스테이션에 필요한 건 거의 다 갖추고 있어요. AI 바닥인식, 사물인식, 액체인식 같은 삼성 특유의 AI 기능도 빠짐없이 들어갔고요.

솔직히 순수 스펙으로만 보면 가격 대비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흡입력 22,000Pa는 같은 200만원대가 아니라 159만원짜리 드리미 매트릭스10 울트라(30,000Pa)보다도 낮고, 165만원짜리 DJI ROMO P(25,000Pa)에도 밀려요. 충전시간 5시간도 경쟁 제품이 2.5~3시간인 걸 생각하면 긴 편이에요. 물걸레 리프팅 1cm도 로보락(2.2cm)보다 짧고요.

그럼에도 이 제품을 선택하는 이유는 결국 삼성이라는 브랜드 자체예요. 전국 어디서든 삼성 서비스센터를 통해 AS를 받을 수 있고, 삼성 스마트싱스 생태계와 연동돼요. 중국 브랜드 로봇청소기가 고장 나면 택배로 보내야 하는데, 삼성은 출장 수리가 가능하거든요. 특히 부모님 선물용으로 로봇청소기를 고르는 분들이 이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부가 기능도 삼성답게 풍부해요. 홈캠, 안심패트롤, 실시간 영상, 블루투스콜, 음악 재생까지 지원해요. 펫케어 모드와 부재감지 청소도 있고요. 이런 기능들이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삼성 스마트홈 생태계 안에서 다른 가전과 연동될 때 시너지가 생기는 구조예요.

2026년 2월 출시 직후라 아직 사용자 후기가 쌓이지 않은 상태예요. 실사용 품질은 시간이 좀 더 필요하지만, 스펙상으로는 삼성이 올인원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첫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요.

🎯 이런 분께 추천
  • 부모님 선물: 전국 삼성 서비스센터 AS가 가능하고 스마트싱스로 원격 관리도 할 수 있어요
  • 위생에 민감한 가정(영유아, 반려동물): 100℃ 스팀 살균은 이 가격대에서 유일한 기능이에요
  • 삼성 스마트홈 사용자: 스마트싱스 연동으로 다른 삼성 가전과 함께 관리할 수 있어요
자세히 보기 →
2
드리미 L40s Pro Ultra 직배수
드리미

드리미 L40s Pro Ultra 직배수

가격
998,990
종합점수86.5
💡 한줄 요약

🚰 100만원 이하 유일한 직배수+3D센서 올인원 / 4개 페르소나 전부 Top 5에 드는 올라운더

왜 이 제품인가?

100만원 이하에서 직배수를 지원하는 올인원 로봇청소기는 많지 않아요. 같은 가격대에서 직배수를 쓰려면 나르왈 Freo Z10 Ultra 직배수(75만원)나 에코백스 T50 프로 옴니 직배수(80만원)가 있는데, 드리미 L40s Pro Ultra 직배수는 여기에 3D 센서까지 갖추고 있어요. LDS+카메라+3D인식 삼중 센서 조합을 100만원 이하에서 쓸 수 있는 건 이 제품뿐이에요.

흡입력 19,000Pa는 같은 가격대 평균(8,000~18,000Pa)보다 높은 편이에요. 문턱넘기 4cm도 동급 경쟁 제품이 대부분 2cm인 걸 생각하면 확실히 여유 있고요. 구옥이나 화장실 턱이 있는 집에서도 무리 없이 돌아다녀요.

직배수가 되니까 물탱크를 비우고 채우는 번거로움이 없어요. 수도 호스만 연결하면 걸레세척부터 급수까지 전부 자동이에요. 온수세척, 온풍건조, 세제투입, 스테이션 자동청소까지 관리 편의 기능은 빠지는 게 없어요.

아직 출시 초기라 사용자 리뷰가 없다는 건 감안해야 해요. 같은 드리미 X50 Ultra(99만원)가 리뷰 수백 개에 평점 4.2를 유지하는 걸 보면, 드리미 제품 품질 자체는 검증돼 있지만 이 모델의 직배수 안정성은 시간이 좀 더 필요하겠죠. 엉킴방지 브러쉬와 메인 듀얼 브러쉬는 들어가 있어서 반려동물 털 관리에는 유리해요.

직배수 버전이 아닌 L40s Pro Ultra(75만원)와 비교하면 25만원 차이에 직배수가 추가돼요. 직배수가 정말 필요한지 먼저 판단하는 게 좋아요.

🎯 이런 분께 추천
  • 100만원 이하에서 직배수 올인원을 찾는 분: 직배수+3D센서 조합으로는 이 가격대 유일해요
  •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 듀얼 브러쉬+엉킴방지+19,000Pa로 털 청소에 강해요
  • 물탱크 관리가 번거로운 분: 직배수 연결하면 수동 관리가 거의 없어요
자세히 보기 →
3
드리미 X50 Ultra
드리미

드리미 X50 Ultra

가격
990,000
종합점수85.0
💡 한줄 요약

🐾 99만원에 6cm 문턱넘기+리뷰 검증된 올인원 / 반려동물 가정에서 특히 만족도 높은 제품

왜 이 제품인가?

드리미 X50 Ultra는 99만원에 6cm 문턱넘기를 갖춘 올인원 로봇청소기예요. 같은 가격대 제품 대부분이 문턱넘기 2cm인데, 6cm면 화장실 턱이나 구옥 문턱도 넘어가요.

리뷰가 200개 넘게 쌓인 제품이에요. 평점 4.2점에, 가장 많이 칭찬하는 건 청소력(약 25%)과 편의성(약 22%)이고, 장애물 회피 만족도(약 22%)도 높아요. 반려동물 때문에 산 분들의 평균 별점이 4.7점으로, 일반 구매자보다 오히려 만족도가 높다는 게 눈에 띄어요. 듀얼 브러쉬+엉킴방지 재질이 털 감김 문제를 잘 잡아주는 거예요.

흡입력 20,000Pa에 회전형 물걸레, 온수세척, 온풍건조, 세제투입, 자동급수, 먼지비움까지 올인원 기능은 빠지는 게 없어요. 같은 가격대 경쟁 제품들의 흡입력이 7,000~18,000Pa인 걸 감안하면 상위권이에요.

불만도 있어요. 소음이 약 15%로 가장 큰 불만이고, AS 접근성(약 9%)도 자주 언급돼요. 드리미는 중국 브랜드라 국내 서비스센터 접근이 삼성이나 LG보다 불편한 건 사실이에요. 매핑 오류(약 5%)도 간간이 나오지만, 전체적으로 치명적인 문제보다는 사소한 불편 수준이에요.

직배수는 안 돼요. 직배수가 필요하면 같은 드리미 L40s Pro Ultra 직배수(100만원)가 바로 옆에 있어요. 흡입력은 1,000Pa 낮지만 직배수+3D센서가 추가되거든요.

🎯 이런 분께 추천
  • 반려동물 가정: 구매자 중 반려동물 관련 후기의 평균 별점이 4.7점으로 매우 높아요
  • 구옥이나 문턱 많은 집: 6cm 문턱넘기는 이 가격대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에요
  • 리뷰 검증된 제품을 원하는 분: 실사용 후기가 충분히 쌓여 품질이 확인된 제품이에요
자세히 보기 →
4
드리미 L40s Pro Ultra
드리미

드리미 L40s Pro Ultra

가격
749,000
종합점수84.9
💡 한줄 요약

🏠 첫 로봇청소기로 가장 많이 선택받는 70만원대 / 직배수 없이 15만원 아끼면서 온수세척+온풍건조 핵심 기능은 다 갖췄어요

왜 이 제품인가?

리뷰를 보니 약 70%가 "첫 로봇청소기"로 이 제품을 선택했더라고요. 처음 쓰는 분들이 로봇청소기를 고를 때 가장 고민되는 게 "직배수"인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제품엔 직배수가 없어요. 대신 같은 기능을 가진 직배수 모델보다 15만원 정도 저렴해요.

직배수가 없으면 뭐가 다를까요. 스테이션에 모인 오수를 2-3주에 한 번 직접 버려줘야 해요. 물통 들어서 화장실 변기에 따르는 게 끝이에요. 5초면 돼요. 반대로 직배수는 배관 공사가 필요해서 설치 위치가 제한되고, 임대주택이면 원상복구 문제도 있어요. "오수통 비우는 5초 vs. 배관 공사 + 15만원 추가" 중에 뭐가 나은지는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요.

핵심은 직배수 빼고 나머지 기능은 80-90만원대 제품과 거의 동일하다는 거예요. 온수로 걸레를 세척하고, 온풍으로 건조시켜서 냄새와 세균 번식을 막아요. 자동급수도 되니까 물통 채우는 것도 스테이션이 알아서 해요. 세제 투입 기능까지 있어서 찌든 때도 잡아줘요.

흡입력은 19,000Pa예요. 같은 가격대 제품이 보통 7,000~15,000Pa인데, 이 제품은 그보다 높아요. 카펫 위 고양이 모래까지 빨아들인다는 후기가 인상적이었어요. 문턱은 4cm까지 넘어요. 요즘 신축은 문턱이 낮은 편이지만, 구옥에 사는 분들은 2cm짜리 제품으론 현관이나 화장실 문턱을 못 넘는 경우가 많거든요. 4cm면 대부분 커버돼요.

AI 사물인식이 있어서 양말이나 케이블 같은 걸림돌을 피해가요. 리뷰에서 "청소 스트레스가 사라졌다"는 반응이 많았는데, 바로 이 기능 때문이에요. 청소 전에 바닥 정리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반려동물 배변이나 작은 장난감도 인식해서 피해간다는 후기도 있었어요.

다만 배터리 용량은 5,200mAh로 같은 가격대 평균(6,000~6,400mAh)보다 조금 낮아요. 약 60평 기준 한 번 충전으로 끝내기엔 빠듯할 수 있어요. 80평 이상 넓은 집이라면 중간에 자동 충전 후 이어서 청소하는 과정이 생길 수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 가정은 30-40평이니까 체감 차이는 크지 않을 거예요.

물걸레는 회전형이에요. 왕복형보다 물 뿌리는 면적이 넓어서 넓은 거실 바닥을 빠르게 닦는 데 유리해요. 걸레 리프팅이 1cm라서 카펫 위로 올라갈 때 자동으로 걸레를 올려줘요. 카펫에 물자국이 생기지 않아요.

리뷰에서 "식세기급 가전 혁명"이라는 표현까지 나왔어요. 청소부터 관리까지 자기가 알아서 다 하니까 청소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거예요. 첫 로봇청소기로 70만원대 예산이라면 직배수 없는 게 오히려 장점일 수 있어요. 설치가 자유롭고, 나중에 이사 가도 그냥 들고 가면 되거든요.

🎯 이런 분께 추천

    첫 로봇청소기를 고민 중이고 직배수 배관 공사가 부담스러운 분: 오수통 비우는 5초로 15만원 아끼고, 설치 위치도 자유로워요

    구옥에 살면서 문턱 때문에 로봇청소기를 망설였던 분: 4cm 문턱 넘기로 현관, 화장실 문턱도 커버돼요

    반려동물이 있어서 바닥 청소가 매일 스트레스인 분: AI 사물인식으로 배변이나 장난감 피해가고, 온수세척으로 위생 관리도 확실해요

자세히 보기 →
5
드리미 L10s Ultra Gen3
드리미

드리미 L10s Ultra Gen3

가격
698,990
종합점수82.3
💡 한줄 요약

🔥 드리미 L10s 시리즈 중 흡입력만 3배 높인 버전 / 13만원 차이로 기본 청소력이 갈린다

왜 이 제품인가?

드리미 L10s Heat(57만원)를 쓰다가 "카펫 청소가 약해"라고 느꼈던 분들이 선택하는 제품이에요. Gen3는 Heat와 기능은 거의 같은데, 흡입력만 7,000Pa에서 20,000Pa로 3배 가까이 올렸거든요.

같은 가격대 경쟁 제품과 비교하면 차이가 더 명확해요. 50~70만원대 로봇청소기 평균 흡입력이 7,000~10,000Pa 수준인데, Gen3는 20,000Pa이에요. 에코백스 X1 옴니(50만원)가 5,000Pa, 샤오미 미지아 5C 직배수(50만원)가 15,000Pa인 걸 생각하면, 이 가격대에서 20,000Pa는 드물어요.

리뷰를 보면 기존 로봇청소기에서 교체한 분들이 약 30% 정도 되는데, 평균 별점이 4.9점이에요. "물걸레 처음 써보니 신세계"라는 후기가 많은 걸 보면, Heat보다 흡입력이 높아서 마른 먼지와 물걸레를 같이 쓸 때 효과가 더 좋은 것 같아요.

다만 스팀 살균 기능은 없어요. 드리미 라인업 중에서 스팀 기능이 있는 건 없고, 대신 온풍 건조로 걸레를 말려주는 방식이거든요. 스팀을 원하면 다른 브랜드를 봐야 해요.

자동급수도 되고, 먼지통 자동비움도 되니까 관리는 편해요. 걸레 건조도 온풍으로 되고요. 기본 올인원 기능은 다 있는데, 흡입력만 높인 거라고 보면 돼요.

70만원 내외에서 흡입력이 강한 올인원을 찾는다면, Gen3가 선택지예요. Heat보다 13만원 비싸지만, 흡입력 차이가 3배라서 카펫이나 러그가 많은 집이라면 차액이 아깝지 않을 거예요.

🎯 이런 분께 추천

    기존 로봇청소기 흡입력 불만: L10s Heat나 저가형 로봇청소기 쓰다가 카펫 청소가 약하다고 느낀 분, Gen3는 같은 가격대 3배 수준

    카펫/러그 많은 집: 50~70만원대 평균 흡입력이 7,000~10,000Pa인데 Gen3는 20,000Pa, 섬유 깊숙한 먼지까지 빨아들임

    올인원 첫 구매: 자동급수, 먼지비움, 걸레건조 다 되는데 70만원 초반, 리뷰 80%가 5점

자세히 보기 →
6
에코백스 디봇 T50 프로 옴니 DDX67
에코백스

에코백스 디봇 T50 프로 옴니 DDX67

가격
699,000
종합점수82.0
💡 한줄 요약

🛋️ 70만원대 올인원 로봇청소기 중 가장 얇은 8.1cm / 소파 아래까지 들어가는 슬림 청소기

왜 이 제품인가?

로봇청소기를 사서 가장 아쉬운 순간 중 하나가 소파 아래에 못 들어가는 걸 발견할 때예요. 대부분의 올인원 로봇청소기는 통과높이가 9.7~11cm 정도 되는데, 일반적인 소파 하단 높이가 8~10cm인 경우가 많거든요. 이러면 로봇청소기가 소파 앞에서 방향을 틀어버려서, 결국 먼지가 가장 많이 쌓이는 소파 아래를 사람이 직접 청소해야 하는 상황이 생겨요.

에코백스 T50 프로 옴니는 바로 이 문제를 정면으로 공략한 제품이에요. 본체 두께가 8.1cm밖에 안 돼요. 같은 70만원대 제품들이 보통 9.7~11cm인 걸 생각하면, 확실히 한 단계 얇은 수준이에요. LiDAR 모듈을 본체 안에 완전히 내장하는 방식으로 이 두께를 만들어냈거든요. 보통 LiDAR 센서가 본체 위로 돌출되는데, 에코백스는 이걸 기구적으로 해결해서 상판이 완전히 평평해요.

이 얇은 바디 안에 들어 있는 스펙도 나름 알차요. 흡입력은 15,000Pa인데, 같은 가격대에서 이보다 높은 제품이 있긴 해요. 비슷한 가격의 경쟁 제품 하나가 20,000Pa을 제공하거든요. 다만 15,000Pa이면 일반 바닥재 기준으로 모래, 머리카락, 반려동물 털 정도는 충분히 흡입하는 수준이에요. 카펫이 많은 집이라면 흡입력이 더 높은 제품을 고려할 수 있지만, 마루나 타일 위주의 집이라면 체감 차이가 크지 않아요.

물걸레는 회전형이고 0.9cm 리프팅을 지원해요. 카펫이나 러그를 만나면 물걸레를 자동으로 들어올려서 젖는 걸 방지하는 기능이에요. 해외 리뷰에서 카펫 위를 지나간 후 확인해보니 실제로 마른 상태가 유지됐다는 테스트 결과도 있었어요. 다만 물걸레 청소 중 바닥에 물방울이 남는다는 지적도 있어서, 물기에 예민한 마루라면 물 양 설정을 좀 낮추는 게 좋아요.

스테이션 기능은 이 가격대 올인원 제품 중에서도 꽤 충실한 편이에요. 75도 온수로 걸레를 세척하고, 45도 온풍으로 건조하고, 세제도 자동으로 투입해줘요. 스테이션 자체를 청소하는 기능까지 있어서, 3주 정도 사용해도 냄새가 거의 안 난다는 해외 사용기가 있었어요. 플레이트가 분리되는 것도 위생 관리에 도움이 돼요.

이 제품을 눈여겨볼 또 하나의 이유는 홈캠 기능이에요. 960P 카메라로 집 안을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양방향 음성 통화까지 가능해요. 같은 가격대에서 홈캠을 지원하는 제품이 드문 편이라, 반려동물이나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CCTV 따로 살 필요가 줄어드는 셈이에요. TUV 라인란드 인증을 받은 사생활 보호 기능도 갖추고 있어요.

전작인 T30S 프로 대비로 보면 꽤 많이 달라졌어요. 본체가 23mm 더 얇아졌고, 사이드 브러시가 추가됐고, 물걸레 확장 청소(TruEdge 2.0)와 엉킴 방지 브러시(ZeroTangle 2.0)도 새로 들어갔어요. 특히 엉킴 방지 브러시는 3주간 사용해도 머리카락이 거의 감기지 않았다는 해외 리뷰가 있을 정도로 실효성이 있는 기능이에요.

아쉬운 점도 짚어드릴게요. AI 사물인식은 있지만, 해외 리뷰 기준으로 장애물 회피 성능이 경쟁 제품 대비 평균 이하라는 평가가 있었어요. 바닥에 작은 물건이 많은 집이라면 이 부분은 감안해야 해요. 또 맵핑 소프트웨어에서 특정 방을 찾지 못하는 오류가 보고된 적도 있어요. 이런 부분은 펌웨어 업데이트로 개선될 여지가 있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참고할 필요가 있어요.

배터리는 6,400mAh로, 약 40~50평 기준 한 번 충전으로 전체 청소를 마칠 수 있는 용량이에요. 같은 가격대 제품들과 비슷한 수준이에요.

🎯 이런 분께 추천
  • 소파나 침대 하단이 낮은 가구가 많은 집: 8.1cm 슬림 바디가 다른 로봇청소기가 못 들어가는 공간까지 청소해줘요
  • 반려동물이나 어린아이를 집에 두고 외출하는 분: 홈캠으로 실시간 확인 + 양방향 음성 통화가 가능해서 별도 CCTV가 필요 없어요
  • 머리카락이 긴 가족이 있는 집: ZeroTangle 2.0 엉킴 방지 브러시가 유지보수 부담을 확실히 줄여줘요
자세히 보기 →
7
드리미 L10s Heat
드리미

드리미 L10s Heat

가격
568,990
종합점수81.5
💡 한줄 요약

🔥 1년 새 반값이 된 올인원 로봇청소기 / 입문자가 가장 많이 선택하는 이유가 있다

왜 이 제품인가?

작년 3월 처음 나왔을 때 112만원이었던 제품이 지금 56만원대예요. 온수세척과 온풍건조까지 되는 올인원 기능을 생각하면 믿기지 않는 가격이죠.

리뷰를 보면 구매자 중 약 13%가 "로봇청소기 첫 구매"라고 밝혔어요. 이렇게 입문자 비율이 높은 제품은 드물어요. 같은 가격대 다른 제품들보다 기능이 확실하게 많기 때문이에요.

흡입력은 7,000Pa예요. 50만원대 제품 중에서는 평균 수준인데, 리뷰 142건 중 41건이 "청소력 좋다"고 얘기해요. 흡입력 숫자보다 실제 체감이 더 좋은 편이거든요. 특히 물걸레 회전형인데다 온수로 바닥을 닦아주니까 "뽀득뽀득하다"는 후기가 많아요.

온수세척과 온풍건조는 50만원대에서 거의 볼 수 없는 기능이에요. 보통 이 기능이 있으면 80만원은 넘어가거든요. 걸레를 손으로 빨 필요가 없으니까 육아 중인 분들이 특히 만족도가 높아요(리뷰 평점 4.8). 맞벌이 가구는 평점이 5.0까지 나왔어요.

AI 사물인식과 카메라가 있어서 장애물 회피도 잘해요. 리뷰 27건이 "똑똑하게 청소한다"고 평가했고요. 스마트폰으로 집 안 실시간 영상도 볼 수 있어서 외출 중에도 확인할 수 있어요.

다만 중국 브랜드다 보니 A/S 걱정이 있을 수 있어요. 국내 대기업 제품보다 서비스센터 접근성이 떨어지거든요. 리뷰에서 소음과 매핑 관련 불만이 각각 7건, 4건 있었어요. 소음은 개인차가 있지만, 매핑은 초기 설정 때만 신경 쓰면 돼요.

가격 추이를 보면 2월 초에 51만원대까지 내려갔다가 지금 56만원대예요. 가격 변동이 있으니까 급하지 않으면 조금 더 지켜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 이런 분께 추천

    로봇청소기 처음 사는데 온수세척까지 경험해보고 싶은 분: 입문자 비율이 높은 이유가 있어요. 기능 대비 가격이 확실히 착해요

    육아나 맞벌이로 걸레 빨기 귀찮은 분: 온수세척+온풍건조 자동으로 돌아가니까 손 하나 안 대도 돼요

    중국 브랜드 써본 적 있거나 A/S 덜 신경 쓰는 분: 국내 대기업 제품만큼 서비스망이 촘촘하진 않아요

자세히 보기 →
8
아이닉 iX30 AI Ultra
아이닉

아이닉 iX30 AI Ultra

가격
529,000
종합점수79.7
💡 한줄 요약

💡 53만원에 올인원 스테이션과 AI 장애물 회피까지 / 가성비 올인원의 기준

왜 이 제품인가?

50만원대에서 올인원 로봇청소기를 찾기 어려웠어요. 대부분 100만원 이상이었거든요. 아이닉 iX30 AI Ultra는 53만원에 온수 걸레세척, 온풍건조, 먼지자동비움까지 갖춘 올인원이에요. 같은 가격대 제품들이 스테이션 없이 본체만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 가격에 풀 스테이션이 있다는 게 핵심이에요.

흡입력 7,000Pa와 문턱넘기 2cm는 프리미엄 제품과 비교하면 낮지만, 이 가격대에서는 표준이에요. AI 사물인식과 장애물 회피 성능이 리뷰에서 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서, 가구가 많은 집에서도 부딪힘 없이 돌아다녀요.

리뷰 129건 평점 4.7점이에요. 편의성과 청소력, 장애물 회피 모두 고른 만족을 보이고, 소음 외에는 눈에 띄는 불만이 거의 없어요.

다만 아이닉은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편이라 AS가 걱정될 수 있어요. 국내 판매점 기반으로 AS를 제공하고 있지만, 삼성이나 LG처럼 전국적인 인프라는 아니에요.

🎯 이런 분께 추천
  • 50만원대에서 올인원을 원하는 분: 온수세척 + 온풍건조 + 먼지비움이 53만원이에요
  • 첫 로봇청소기 구매자: 올인원 경험을 저렴하게 해볼 수 있는 입문용으로 적합해요
  • 가구가 많은 원룸이나 오피스텔: AI 장애물 회피가 좁은 공간에서 잘 작동해요
자세히 보기 →
9
에코백스 디봇 T20 옴니
에코백스

에코백스 디봇 T20 옴니

가격
454,990
종합점수78.6
💡 한줄 요약

🎁 선물용 로봇청소기 검색 1위 / 45만원에 걸레세척·건조·먼지비움 다 들어간 올인원

왜 이 제품인가?

작년까지만 해도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부모님 선물로 로봇청소기 사드리고 싶은데,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너무 비싸면 부담스럽고, 너무 싼 건 성능이 불안하고. 그래서 대부분 60만원 이상 프리미엄 제품을 선택하거나, 반대로 물걸레 기능 없는 30만원대 제품을 선택했거든요.

에코백스 T20 옴니가 이 중간 지대를 정확히 공략했어요. 45만원대에 걸레 자동세척(온수), 자동건조(온풍), 먼지 자동비움까지 다 들어가 있어요. 같은 가격대 제품들이 보통 이 중 1~2가지만 제공하는데, T20 옴니는 스테이션 기능을 전부 넣었어요.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 가격에 이런 기능이 다 되네?"라는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는 구성이에요.

흡입력은 6,000Pa이에요. 같은 가격대 제품 대부분이 5,000Pa인 걸 생각하면 20% 정도 강한 편이에요. 카펫에 박힌 먼지나 고양이 모래 같은 무거운 이물질도 잘 빨아들여요. 물걸레는 회전형에 160RPM 속도로 돌면서 닦아요. 압력도 0.6kg으로 제법 세게 눌러주는 편이에요.

스테이션 기능이 핵심이에요. 걸레를 55도 온수로 세척하고, 온풍으로 건조해줘요. 같은 가격대에서 온수 세척까지 되는 제품이 거의 없거든요. 먼지통도 3L 용량으로 한 달에 한 번만 비워주면 돼요. 물탱크는 정수 4L, 오수 4L로 넉넉한 편이에요.

장애물 회피는 AI 사물인식과 3D 센서를 같이 써요. ToF 센서와 초음파 센서까지 4가지 센서가 조합되어서 작동해요. 슬리퍼나 케이블 같은 건 피해가는데, 가끔 작은 물건은 밀어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리뷰의 약 10%가 충돌이나 긁힘을 언급하는 걸 보면, 완벽하지는 않아요.

문턱 넘기는 2cm까지 가능해요. 현관이나 베란다 문턱 정도는 넘어가요. 리프팅은 0.9cm라서 얇은 카펫 위에서는 걸레를 살짝 들어 올려줘요. 두꺼운 카펫에서는 한계가 있어요.

에코백스의 가장 큰 약점은 AS예요. 리뷰의 약 15%가 AS와 서비스 문제를 언급해요. 부품 교체가 필요할 때 배송이 느리거나, 고객센터 응대가 아쉽다는 얘기가 반복돼요. 다만 제품 자체 고장률이 높은 건 아니고,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 속도가 느린 편이에요. 선물하시는 분이 이 부분을 미리 알고 계시면,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대응하기가 좀 더 수월해요.

배터리는 5,200mAh로 최대 4시간 30분 사용 가능해요. 30평대 아파트 기준으로 한 번 충전에 전체 청소가 끝나요. 소음은 45W 소비전력을 고려하면 평균 수준이에요. 리뷰의 약 18%가 소음을 언급하는데, 대부분 "생각보다 시끄럽다"는 반응이에요. 낮에 외출할 때 돌리거나, 예약청소 기능으로 시간 조절하면 괜찮아요.

앱은 에코백스 자체 앱을 써요. 구역 지정, 금지 구역 설정, 청소 순서 지정 같은 기본 기능은 다 돼요. 리뷰의 약 8%가 앱 연결이나 매핑 문제를 언급하는데, 대부분 초기 설정 단계에서 발생해요. 한 번 설정하고 나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편이에요.

🎯 이런 분께 추천

    부모님이나 지인 선물용: 45만원대에 스테이션 기능 전부 들어가서, 받는 사람이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느낄 만한 구성이에요

    맞벌이 가정 첫 로봇청소기: 걸레 자동세척·건조·먼지비움이 다 되니까, 관리 부담이 적어요. 일주일에 물만 한 번 채워주면 돼요

    에코백스 AS 감안 가능한 분: 제품 자체는 좋은데 AS가 아쉬워요. 문제 생겼을 때 직접 해결하거나 여유롭게 기다릴 수 있는 분이면 괜찮아요

자세히 보기 →
10
드리미 S20 Ultra
드리미

드리미 S20 Ultra

가격
429,030
종합점수78.4
💡 한줄 요약

🎵 43만원에 음파진동 물걸레 / 리뷰 평점 5.0점의 숨은 가성비

왜 이 제품인가?

음파진동형 물걸레는 보통 100만원 이상 제품에 달리는 프리미엄 스펙이에요. 로보락 S8 MaxV Ultra가 138만원, S9 MaxV Ultra 직배수가 164만원인데, 모바 S20 Ultra는 43만원에 이 기능을 넣었어요.

흡입력 8,300Pa에 2cm 문턱넘기, AI 사물인식, 장애물 회피까지 갖추고 있어요. 올인원 스테이션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물걸레 + 흡입 기능은 충실한 구성이에요.

리뷰 36건이지만 평점 5.0점이에요. 장애물 회피와 편의성 만족이 가장 높고, 물걸레 성능에 대한 만족도 있어요. 불만은 소음 정도밖에 없고요.

다만 브랜드 인지도가 낮고, 올인원 스테이션이 없어서 걸레세척이나 먼지비움은 수동으로 해야 해요. 스테이션까지 원한다면 같은 가격대 아이닉 iX30(53만원)이 더 나아요. 음파진동 물걸레를 저렴하게 체험하고 싶은 분에게 맞는 제품이에요.

🎯 이런 분께 추천
  • 음파진동 물걸레를 저렴하게 써보고 싶은 분: 보통 100만원 이상인 스펙을 43만원에 경험할 수 있어요
  • 올인원 스테이션 없이 본체만 필요한 분: 수동 관리가 괜찮다면 가성비가 좋아요
자세히 보기 →
11
샤오미 미지아 M30S D103CN
샤오미

샤오미 미지아 M30S D103CN

가격
400,980
종합점수77.7
💡 한줄 요약

🤖 40만원대에 온수세척+온풍건조+자동급수까지, 올인원 스테이션의 완성형 / 리뷰의 12%가 청소력을 칭찬

왜 이 제품인가?

로봇청소기를 한 번 써본 사람들이 다음 제품을 고를 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어요. "이번엔 제대로 된 걸 사고 싶어요." 기존 제품이 청소는 하는데 걸레를 직접 빨고, 먼지통을 비우고, 물을 채우느라 결국 손이 많이 갔던 거죠. 리뷰 중 8%가 "기존 제품 교체"를 구매 이유로 꼽은 이유예요.

M30S는 그런 분들이 찾는 "완성된 올인원"이에요. 같은 가격대 제품들이 흡입력만 높이거나(18,000Pa지만 물걸레는 직진형), 물걸레만 신경 쓴 것(음파진동이지만 온수세척 없음)과 달리, 이 제품은 흡입 7,300Pa에 회전형 물걸레, 온수세척, 온풍건조, 자동급수까지 전부 갖췄거든요. 정수통 4L와 오수통 4L로 물 채우고 버리는 주기도 길어요.

리뷰의 12%가 "청소력"을 칭찬한 건 단순히 흡입력 때문만은 아니에요. "구석구석 잘 닦는다"는 후기가 많은데, 이건 물걸레 확장 암 덕분이거든요. 일반 물걸레가 못 가는 벽면 끝까지 걸레가 뻗어나가서 닦아주는 방식이에요. 같은 가격대 제품 중 이 기능이 있는 건 M30S와 나르왈 Freo X Plus(31만원) 정도예요.

편의성도 리뷰의 8%가 언급했어요. "알아서 척척 한다"는 표현이 많은데, 이건 3D 맵핑과 AI 사물인식 덕분이에요. 방 구조를 정확히 파악해서 격자형/모서리/꼼꼼 청소를 자동으로 선택하거든요. 문턱등반 기능도 있어서 화장실이나 베란다 경계도 넘어가요. 같은 가격대에서 문턱등반이 있는 건 하이얼 D50 PRO(29만원), 유진로봇 가제트(31만원) 정도인데, 이 제품들은 온수세척이 없어요.

다만 불만 중 2%가 "AS/서비스"를 언급했어요. "7월 초 주문해서 오늘 받았다"는 후기처럼 배송이 밀리거나, 중국 브랜드 특성상 국내 AS망이 삼성이나 LG만큼 촘촘하지 않거든요. 이 점은 감안하셔야 해요. 소음도 2%가 언급했지만, 동시에 5%가 "조용하다"고 칭찬한 걸 보면 사람마다 체감이 다른 것 같아요.

물걸레 리프팅 기능도 있어요. 카펫이나 러그 위에 올라가면 걸레를 들어 올려서 바닥만 흡입청소로 전환하거든요. 반려동물 있는 집이라면 엉킴방지 재질 브러쉬와 머리카락 컷팅 기능도 유용해요. 리뷰의 4%가 "장애물 회피 잘한다"고 한 건 사이드 센서와 3D 인식 덕분이고요.

40만원대에서 "손 안 가는 로봇청소기"를 찾는다면, M30S는 기능 하나하나는 최고가 아니어도 전체를 봤을 때 가장 균형 잡힌 선택이에요. 다만 AS는 감안하셔야 해요.

🎯 이런 분께 추천

    기존 로봇청소기 불만족: 이전 제품이 청소는 하는데 걸레 빨고 물 채우느라 손이 많이 갔다면, 온수세척+자동급수로 일주일에 한 번만 신경 쓰면 돼요

    반려동물 키우는 집: 엉킴방지 브러쉬와 머리카락 컷팅 기능으로 청소 후 브러쉬에 털 안 낀 편이고, 물걸레 리프팅으로 러그 위도 걱정 없어요

    구석까지 깔끔하게: 물걸레 확장 암으로 벽면 끝까지 닦아주고, 모서리 청소 모드로 일반 원형 청소기가 못 가는 곳도 커버해요

자세히 보기 →
12
샤오미 미지아 M40
샤오미

샤오미 미지아 M40

가격
407,680
종합점수76.7
💡 한줄 요약

🔧 같은 샤오미 M30S에서 7천원만 더 내면 흡입력이 두 배 가까이 올라가는 실속 업그레이드

왜 이 제품인가?

40만원대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같은 샤오미에서 나온 미지아 M30S가 약 40만원인데, M40은 겨우 7천원 정도 더 비싼 40만 7천원이에요. 그런데 흡입력 차이가 꽤 크거든요.

M30S의 흡입력이 7,300Pa예요. 일반 바닥 청소에는 충분하지만, 카펫이나 매트 위 먼지를 잡으려면 조금 아쉬운 수준이에요. M40은 12,000Pa로 거의 1.6배 가까이 올라갔어요. 같은 가격대 다른 브랜드 제품들을 보면, 40~45만원대 올인원 로봇청소기의 흡입력이 보통 6,000~8,000Pa 수준이거든요. 12,000Pa면 이 가격대에서는 꽤 높은 축에 속해요.

스테이션 기능도 빠진 게 없어요. 온수로 걸레를 세척하고, 온풍으로 건조하고, 물을 자동으로 보충하고, 먼지도 자동으로 비워줘요. 정수 4L, 오수 4L 물탱크에 자동급수까지 되니까, 리뷰를 보면 55평 집에서도 물 보충 신경 안 쓰고 외출할 때 돌린다는 분이 계세요.

물걸레도 180RPM 회전형이라 바닥에 밀착해서 닦아줘요. 진공 청소 후 물걸레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방식이고, 카펫 위에서는 물걸레를 자동으로 들어 올려서 카펫이 젖는 걸 방지해요. 머리카락 엉킴 방지 기능에 스테이션에서 머리카락 컷팅까지 해주니까, 긴 머리카락 때문에 브러쉬 청소하던 번거로움이 줄어들어요.

다만 감안할 점이 있어요. 앱 메뉴 중 설정 관련 항목들이 영어로 되어 있어요. 기본 조작은 한국어가 되는데, 세부 설정을 건드리려면 영어 메뉴를 탐색해야 해요. 부모님 선물로 구매한 분들 리뷰에서 이 부분이 좀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선물용이라면 초기 세팅을 직접 해드리는 게 좋겠어요.

AS도 국내 공식 서비스센터가 아닌 해외 브랜드 특성상 대응이 느릴 수 있어요. 리뷰 평균 4.6점으로 실사용 만족도는 높은 편이지만, 고장 시 수리 과정이 국내 브랜드만큼 빠르지 않다는 점은 알고 계셔야 해요.

그래도 샤오미 1세대 로봇청소기를 10년 가까이 쓰다가 M40으로 바꿨다는 리뷰가 인상적이에요. "신세계"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그만큼 기존 저가 모델과의 격차가 크다는 뜻이겠죠. 처음 로봇청소기를 써보는 분들 리뷰에서도 "방 스캔이 잘 되고 장애물을 생각보다 잘 피한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5,200mAh 배터리에 최대 2시간 10분 사용 가능하니까, 30평대 집이라면 한 번 충전으로 전체 청소가 넉넉하게 돼요. 소음도 같은 가격대 제품 대비 조용하다는 리뷰가 전체의 약 7% 정도 되는데, 로봇청소기에서 소음을 칭찬하는 건 꽤 드문 일이에요.

🎯 이런 분께 추천

    30평대 이하 집에서 올인원 스테이션을 40만원대에 맞추고 싶은 분: 온수세척, 온풍건조, 자동급수, 먼지비움까지 빠진 기능 없이 갖추고 있어요.

    같은 샤오미 M30S와 고민 중인 분: 가격 차이가 거의 없는데 흡입력이 확실히 올라갔어요. 카펫이 있는 집이라면 M40 쪽이 나아요.

    AS보다 가성비를 우선하는 분: 국내 브랜드 대비 AS가 아쉬울 수 있지만, 같은 스펙의 국내 브랜드 제품은 이 가격대에서 찾기 어려워요.

자세히 보기 →
13
르판트 M3 Max
르판트

르판트 M3 Max

가격
349,120
종합점수76.1
💡 한줄 요약

🔍 35만원에 온수 걸레세척 + LDS 매핑 + 2만Pa 흡입력 / 신생 브랜드라 검증은 안 됐지만 스펙은 50만원대 급

왜 이 제품인가?

30만원대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스테이션 달린 제품을 찾으면 선택지가 많지 않아요. 대부분 먼지만 비워주는 기본형이거든요. 그런데 르판트 M3 Max는 35만원에 온수 걸레세척까지 되는 올인원 스테이션을 달고 나왔어요.

같은 가격대를 보면 드리미 D10 Plus GEN2(29만원)나 에코백스 Y1 프로 플러스(30만원)가 있지만, 둘 다 먼지비움만 해요. 걸레세척 스테이션이 있는 건 하이얼 D50 PRO(30만원)인데, 이건 냉수 세척이고 흡입력이 5,000Pa에 그쳐요. 르판트는 2만Pa이거든요.

흡입력만 놓고 보면 같은 가격대에서 이 정도 수치를 내는 건 Unknown 3i G10+(1.8만Pa)밖에 없어요. 드리미는 6,000Pa, 로보락 Q8은 1만Pa, 에코백스는 6,500Pa예요. 2만Pa면 카펫 깊숙한 먼지까지 빨아들이는 수준인데, 30만원대에선 보기 드문 스펙이에요.

매핑 방식도 LDS 레이저 센서예요. 카메라 방식보다 어두운 곳에서 정확하고, 빠르게 집 구조를 파악하거든요. 30만원대에서 LDS를 쓰는 건 드리미, 로보락, 에코백스 정도인데, 이들은 전부 스테이션 기능이 제한적이에요.

물걸레는 회전형이에요. 직진형은 바닥을 밀고 지나가는 방식이라 얼룩이 잘 안 지워지는데, 회전형은 좌우로 돌면서 문질러요. 하이얼이 30만원에 회전형 물걸레를 달긴 하지만, 흡입력이 5,000Pa라 청소 성능은 르판트보다 떨어져요.

스테이션 기능을 보면 먼지비움, 온수 걸레세척, 냉풍 건조가 다 되요. 50만원 넘는 제품에서나 보던 구성인데, 35만원에 담았어요. 다만 물걸레 리프팅이 0.9cm라서 카펫 두께가 두꺼우면 살짝 불편할 수 있어요. 같은 가격대는 대부분 리프팅 기능 자체가 없긴 하지만요.

단점이라면 브랜드 검증이에요. 르판트는 신생 브랜드라 AS 후기나 내구성 데이터가 거의 없어요. 드리미, 로보락, 에코백스는 시장에 나온 지 몇 년 됐고, 커뮤니티에 사용 후기가 쌓여 있지만 르판트는 그런 게 없거든요. 스펙만 보고 선택하기엔 리스크가 있는 거예요.

배터리는 5,200mAh인데, 같은 용량인 드리미, Unknown, 에코백스, 하이얼과 비슷해요. 로보락 Q8만 3,200mAh로 낮고요. 사용시간은 최대 2시간인데, 약 60평 기준으로 한 번 충전에 다 돌 수 있는 수준이에요.

문턱은 1.6cm까지 넘어요. 방 사이 문턱이나 현관 단차가 낮으면 문제없는데, 구옥처럼 문턱이 2cm 이상이면 못 넘거든요. 다만 30만원대에서 문턱 등반 자체를 지원하는 게 많지 않으니, 있는 것만으로도 장점이에요.

🎯 이런 분께 추천

    첫 로봇청소기로 올인원 기능을 경험하고 싶은데 예산은 40만원 이하: 먼지비움과 걸레세척을 한 번에 해결하고 싶지만, 60만원대 프리미엄 제품은 부담스러운 분

    카펫이 많은 집인데 저렴한 제품 찾는 중: 2만Pa 흡입력이면 카펫 먼지도 잘 빨아들이는데, 30만원대에서 이 정도 스펙은 드물어요

    브랜드보다 스펙 가성비를 보는 분: 르판트라는 이름이 낯설어도 괜찮고, 스펙표상 합리적인 제품을 찾는다면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자세히 보기 →
14
하이얼 D50 PRO
하이얼

하이얼 D50 PRO

가격
299,000
종합점수74.5
💡 한줄 요약

🤔 30만원에 카메라 홈캠과 자동 급수까지 갖춘 흡입+물걸레 / 다만 브랜드 인지도와 AS 네트워크는 고민이 필요해요

왜 이 제품인가?

30만원대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하이얼이라는 이름은 다소 생소할 수 있어요. 냉장고나 세탁기로 유명한 중국 가전 브랜드지만, 국내에서는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아직 삼성이나 LG, 로보락만큼 입지를 다지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D50 PRO의 스펙을 뜯어보면, 이 가격대에서 선택지가 많지 않은 기능들을 갖추고 있어요.

ToF 센서와 카메라를 동시에 장착한 2D 맵핑 방식이에요. 같은 가격대 경쟁 제품들이 보통 LiDAR나 ToF 센서 단일로 가는 것과 달리, 시각(카메라)과 거리 측정(ToF)을 함께 쓰는 방식이거든요. 카메라가 있다는 건 장애물 인식 정확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홈캠 기능도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외출 시 집 안 상황을 확인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일석이조죠.

흡입력은 5,000Pa로, 30만원대에서는 평범한 수준이에요. 로보락 Q8이나 드리미 D10 Plus GEN2가 보통 6,000~7,000Pa를 제공하는 것에 비하면 아쉬워 보일 수 있어요. 다만 이 제품의 핵심은 흡입보다는 물걸레와 스테이션 기능에 있어요.

스테이션에서 자동 급수, 걸레 세척(냉수), 걸레 건조(온풍)를 모두 지원해요. 특히 자동 급수는 이 가격대에서 흔하지 않은 기능이에요. 물통을 따로 채울 필요 없이 스테이션에서 알아서 보충해주니, 넓은 집에서도 중간에 물이 마를 걱정이 없거든요. 회전형 물걸레에 압력 1.0kg(10N)까지 가하니, 얼룩진 바닥도 꽤 잘 닦아줄 수 있어요.

문턱 넘기는 2cm, 통과 높이는 9cm로, 일반적인 가정집 문턱이나 가구 밑 청소에는 무리가 없어요. 물걸레 리프팅 기능도 있어서 카펫이나 러그 위에선 걸레를 들어올리고, 흡입만 하는 방식이에요.

다만 브랜드 신뢰도와 AS 네트워크는 감안해야 해요. 로보락이나 에코백스처럼 국내에 서비스센터가 많지 않고, 부품 수급이나 펌웨어 업데이트 주기도 검증되지 않았거든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하이얼 로봇청소기 사용 후기가 거의 없어서, 장기 사용 안정성은 미지수예요. 스펙만 보면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구매 후 지원이 중요하다면 신중하게 고민해야 해요.

배터리는 5,200mAh로, 약 50평 기준 한 번 충전으로 전체 청소가 가능한 수준이에요. 자동 충전 기능이 있어서 배터리가 부족하면 알아서 돌아가서 충전한 뒤 다시 청소를 이어가요.

🎯 이런 분께 추천

    넓은 집 물걸레 자동화: 60평 이상 넓은 집에서 자동 급수 기능을 활용해 물통 걱정 없이 물걸레 청소를 맡기고 싶으신 분

    홈캠 + 청소 겸용: 외출 시 반려동물이나 아이를 확인할 겸 홈캠 기능을 쓰고, 청소도 함께 해결하고 싶으신 분

    스펙 중심 선택: 브랜드보다 실제 기능(자동 급수, 온풍 건조, 카메라)을 우선하고, AS는 온라인 지원으로 감수할 수 있는 분

자세히 보기 →
15
모바 S10 Plus
모바

모바 S10 Plus

가격
213,970
종합점수67.5
💡 한줄 요약

🎯 20만원대 초반에서 스테이션과 7,000Pa 흡입력을 모두 갖춘 유일한 선택 / 다만 브랜드 인지도와 AS는 감안해야 해요

왜 이 제품인가?

로봇청소기 입문용으로 20만원대를 본다면, 보통 두 갈래예요. 스테이션 포기하고 흡입력을 택하거나, 흡입력 포기하고 스테이션을 택하거나. 같은 가격대 제품들을 보면 스테이션 있으면 5,000Pa, 스테이션 없으면 6,500Pa 정도가 평균이거든요.

그런데 모바 S10 Plus는 둘 다 포기하지 않았어요. 7,000Pa 흡입력에 4L 자동 먼지 비움 스테이션까지 붙여서 21만원대에 내놓은 거예요. 17만원대 샤오미 M9 Lite가 5,000Pa + 스테이션인 것과 비교하면, 4만원 더 주고 흡입력을 40% 올린 셈이에요.

물걸레도 음파진동 방식이에요. 같은 가격대에서 흔한 직진형이 아니라요. 직진형은 본체 무게로 물걸레를 누르며 끄는 방식인데, 음파진동은 초당 수백 번 진동으로 오염을 떨어내는 거라 얼룩 제거 체감이 달라요. 물론 온수 세척이나 온풍 건조 같은 프리미엄 기능은 없지만, 21만원에 여기까지 바라는 건 무리겠죠.

다만 브랜드가 익숙하지 않은 게 가장 큰 약점이에요. 로보락이나 샤오미처럼 A/S 네트워크가 촘촘하지 않고, 펌웨어 업데이트 같은 지속 지원도 불투명해요. 리뷰가 13개밖에 안 되는데 평균 4.6점이라 나쁘진 않지만, 장기 사용 후기가 부족해서 내구성이나 앱 안정성은 알 수 없어요.

그래서 이 제품은 "일단 써보자" 마인드로 접근하는 게 맞아요. 2~3년 쓰고 고장 나면 다음 모델로 갈아탈 생각이라면, 21만원에 스테이션 + 흡입력 + 음파진동을 다 얻는 건 나쁘지 않은 거래예요. 반대로 5년 이상 AS 받으며 쓸 제품을 찾는다면, 브랜드 프리미엄 있는 제품에 돈을 더 쓰는 게 현명하고요.

배터리 5,200mAh는 약 30평 기준 한 번 충전으로 끝나는 용량이에요. 문턱 넘기는 2cm라 일반 가정집 문턱(1.5~2cm)은 대부분 넘지만, 현관 턱(3cm 이상)은 어려워요. 통과 높이 10cm는 침대나 소파 아래 청소가 가능한 수준이고요.

앱 기능이나 AI 사물인식 같은 건 없어요. 카메라도 없고, 범퍼센서 방식으로 물리적으로 부딪히며 장애물을 피해요. 그래서 방 구조가 복잡하거나 바닥에 물건이 많으면 청소 효율이 떨어질 수 있어요. 다만 이건 이 가격대 대부분이 비슷해요.

🎯 이런 분께 추천

    원룸~30평 이하 작은 집에서 스테이션 편의를 누리고 싶은데 예산이 빡빡한 분: 21만원에 스테이션 + 7,000Pa면 일상 청소는 충분해요.

    브랜드보다 실용성 우선이고, 2~3년 쓰고 교체할 생각인 분: AS 걱정 없이 당장 스펙이 중요하다면 가성비 좋아요.

    흡입과 물걸레를 동시에 해결하고 싶은데 물걸레 성능도 타협 안 하고 싶은 분: 음파진동 물걸레가 이 가격대에서 드물어요.

자세히 보기 →
16
샤오미 S20
샤오미

샤오미 S20

가격
198,000
종합점수60.1
💡 한줄 요약

🤖 20만원 미만 가격대에서 트리플 센서를 갖춘 샤오미 로봇청소기 / 스펙보다 브랜드와 가성비

왜 이 제품인가?

20만원 미만 로봇청소기를 보면 보통 센서가 하나예요. 대부분 LDS 라이다만 달고 나오거든요. 그런데 샤오미 S20은 LDS에 카메라와 범퍼 센서까지 더했어요. 마치 시각, 촉각, 청각을 모두 갖춘 것처럼 집 안을 파악하는 방식이에요.

같은 가격대 제품들을 비교해보면 이 차이가 확실해요. 샤오미 미홀 M9 Lite는 17만원대지만 LDS만 있고, 에코백스 Y1 프로는 6,500Pa로 흡입력은 더 세지만 역시 센서는 LDS 하나뿐이에요. S20은 5,000Pa로 흡입력은 중간이지만, 센서 조합으로 승부를 보는 제품이거든요.

특히 카메라가 있다는 게 중요해요. LDS는 천장 높이를 재서 방 구조를 파악하는데, 바닥에 있는 낮은 장애물은 잘 못 봐요. 양말이나 충전 케이블 같은 거요. 카메라가 있으면 이런 걸 미리 보고 피할 수 있어요. 범퍼 센서는 마지막 안전장치예요. 벽이나 가구에 부딪히기 직전에 감지해서 속도를 줄이거든요.

물걸레 기능도 있어요. 물통이 0.27L로 작은 편이지만, 리프팅 기능이 있어서 카펫 위로 올라가면 걸레를 들어 올려요. 다만 회전형 걸레가 아니라 직진형이라 물기가 남을 수 있어요. 바닥을 닦는다기보다는 먼지를 한 번 더 쓸어주는 느낌으로 기대하시면 돼요.

배터리는 2,900mAh로 이 가격대에서는 작은 편이에요. 에코백스 Y1 프로가 5,200mAh인 걸 보면 거의 절반이거든요. 약 25-30평 정도는 한 번 충전으로 청소가 가능하지만, 그 이상 넓은 집이라면 중간에 충전하러 돌아갈 수 있어요.

흡입력 5,000Pa는 이 가격대에서 평균이에요. 카펫 위 먼지나 반려동물 털은 잡아주지만, 깊숙한 곳까지는 기대하기 어려워요. 모바 S10 Plus가 7,000Pa로 더 세지만 21만원이고, 에코백스 Y1 프로는 6,500Pa에 17만원이에요. S20은 센서에 투자한 대신 흡입력에서는 양보한 셈이에요.

샤오미 브랜드가 주는 안정감도 있어요. 미홈 앱으로 연동되고, A/S 센터도 전국에 있거든요. Unknown 브랜드 제품이 비슷한 가격에 나와도 고민하게 되는 이유예요. 2024년 9월 출시라 아직 사용자 후기가 많지 않지만, 샤오미 로봇청소기 시리즈의 연장선에서 기대할 수 있어요.

다만 올인원 스테이션은 없어요. 먼지통 0.4L를 직접 비워야 하고, 걸레도 손으로 빨아야 해요. 이 가격대에서 자동 먼지 배출은 거의 없으니 감안할 부분이에요.

🎯 이런 분께 추천

    중소형 아파트 거주자: 25-30평 이하라면 배터리 용량이 충분하고, 센서 조합으로 효율적인 청소 가능

    브랜드 신뢰도 중시: 샤오미 미홈 앱 연동과 A/S 네트워크가 갖춰진 제품 원하는 분

    첫 로봇청소기 구매: 20만원 미만으로 LDS + 카메라 + 범퍼 트리플 센서 체험 가능

자세히 보기 →
17
파워가드 땡큐봇 PWM-T01
파워가드

파워가드 땡큐봇 PWM-T01

가격
196,900
종합점수59.2
💡 한줄 요약

🎁 20만원 미만 물걸레 로봇 중 리뷰 만족도 가장 높은 제품 / 부모님 선물용 단순함이 핵심

왜 이 제품인가?

20만원 미만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특이한 제품이에요. 대부분 이 가격대 제품들이 흡입만 하는 기본형인데, 땡큐봇은 물걸레 기능에 올인한 거든요.

리뷰 47개 중 약 70%가 별점 5점을 준 제품이에요. 리뷰어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건 "편의성"이에요. 약 21%가 걸레 빠는 게 귀찮아서 샀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기대 이상이었다는 후기가 많아요.

조용함도 큰 장점이에요. 리뷰의 약 15%가 소음이 적다고 칭찬했어요. 다만 약 9%는 소음이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는데, 이건 물걸레 세척 스테이션에서 걸레 빨 때 나는 소리예요. 청소하면서 돌아다닐 때는 조용한 편이에요.

흡입 기능은 없어요. 오직 물걸레만 있어요. 그래서 먼지나 머리카락이 많은 집보다는, 이미 흡입 로봇청소기가 있거나 직접 청소기를 돌리는 집에서 물걸레 전용으로 쓰기 좋아요.

앱이 없어요. 리모컨으로만 작동해요. 이게 단점일 수도 있지만, 부모님 선물용으로는 오히려 장점이에요. 스마트폰 앱 설치하고 WiFi 연결하는 과정이 없으니까요. 리뷰에서도 "선물용으로 샀다"는 분들이 약 6% 있었어요.

같은 가격대 제품들(17~24만원)을 보면 대부분 흡입 기능만 있는 기본형이에요. 물걸레가 있어도 스테이션에서 자동으로 걸레 빨아주는 제품은 이 가격대에 거의 없거든요.

재구매율이 높아요. 리뷰의 약 9%가 "1년 전에 사서 좋아서 또 샀다"고 했어요. 이건 꽤 유의미한 수치예요.

🎯 이런 분께 추천

    메인 청소기 있고 물걸레만 필요한 분: 이미 흡입 로봇청소기나 무선청소기로 먼지는 처리하고, 물걸레질만 자동화하고 싶은 분

    부모님 선물 고민하시는 분: 앱 없이 리모컨으로만 작동해서 디지털 기기 어려워하는 분들도 쉽게 사용 가능

    작은 평수 원룸/오피스텔 거주자: 흡입+물걸레 올인원까지는 필요 없고, 가볍게 물걸레질만 자동화하고 싶은 분

자세히 보기 →
18
JONR P1
JONR

JONR P1

가격
109,500
종합점수59.1
💡 한줄 요약

🎯 10만원대 진입 가능한 가장 저렴한 로봇청소기 / 기본기만 갖췄지만 첫 로봇청소기로는 충분

왜 이 제품인가?

로봇청소기를 한 번도 써보지 않은 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게 "정말 필요한가요?"예요. 30만원, 50만원씩 주고 사서 안 쓰면 어쩌나 걱정되는 거죠. JONR P1은 그런 분들을 위한 제품이에요. 10만원대에 자동충전과 낙하방지만 있는, 말 그대로 최소한의 로봇청소기거든요.

시중에 2~3만원짜리 제품도 있긴 해요. 그런데 그건 배터리 용량이 1000mAh도 안 되거나, 충전 자동복귀가 안 되는 경우가 많아요. 한 번 쓰고 나면 직접 찾아가서 충전해야 하는 거예요. JONR P1은 2600mAh 배터리에 자동충전까지 되니, 약 20평 기준 한 번 돌리고 알아서 충전소로 돌아가요.

흡입력은 5,000Pa예요. 같은 가격대 샤오미 E10이 4,000Pa, PRETTYCARE C2가 5,000Pa 정도니까 특별히 약하지는 않아요. 다만 최근 20만원대 제품들이 보통 10,000~20,000Pa를 내는 걸 보면, 카펫 깊숙한 먼지나 반려동물 털은 기대하기 어려워요. 마루 바닥에 떨어진 먼지, 머리카락 정도만 생각하시면 돼요.

물걸레 기능도 있어요. 직진형이라 걸레가 회전하지는 않고, 청소하면서 바닥을 쓸어주는 수준이에요. 걸레질이라기보다는 먼지 비산 방지 정도로 보시면 되고요. 물탱크를 직접 채우고, 청소 끝나면 걸레도 손으로 빼서 빨아야 해요. 자동급수나 걸레세척 같은 건 당연히 없어요.

문턱은 1.8cm까지 넘을 수 있어요. 방문턱이 2cm 넘으면 넘어가지 못하니, 요즘 신축 아파트보다는 오래된 빌라나 다세대주택에 살고 계신다면 문턱 높이를 먼저 재보셔야 해요. 통과 높이는 9cm라 침대나 소파 밑은 비교적 잘 들어가요.

AI 사물인식이나 카메라, LiDAR 같은 건 없어요. 벽에 부딪히면서 방향을 바꾸는 랜덤주행 방식이거든요. 그래서 한 곳을 여러 번 지나가거나, 반대로 안 가는 곳이 생기기도 해요. 정밀한 경로 계획이 필요하다면 최소 20만원대 제품을 보셔야 해요.

아직 사용자 후기가 없는 신제품이라 내구성이나 A/S는 검증되지 않았어요. JONR라는 브랜드도 국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편이고요. 그래서 "망가져도 아깝지 않은 가격에 로봇청소기를 체험해보고 싶다"는 분께 맞는 제품이에요.

🎯 이런 분께 추천

    원룸이나 투룸에서 혼자 사는 분: 넓지 않은 공간이라면 배터리 한 번으로 충분하고, 매일 돌려도 부담 없는 가격이에요.

    로봇청소기 첫 구매자: 30만원 넘게 주고 후회하기 싫다면, 10만원대로 로봇청소기가 내 생활 패턴에 맞는지 먼저 확인해볼 수 있어요.

    마루 바닥 위주로 청소하는 분: 카펫이나 러그 없이 마루만 있다면 5,000Pa 흡입력으로도 일상적인 먼지는 충분히 관리돼요.

자세히 보기 →
19
PYHO SDJ31-pro
PYHO

PYHO SDJ31-pro

가격
19,000
종합점수56.5
💡 한줄 요약

🏷️ 시장 최저가 19,000원 로봇청소기 / 매핑은 없지만 흡입+물걸레 기본기는 갖춤

왜 이 제품인가?

로봇청소기가 보통 80만원에서 200만원을 호가하는 시장에서, 이 제품은 19,000원이에요. 중간값이 80만원인 걸 생각하면 가격만 봐도 40분의 1 수준이거든요.

사실 이 가격대에선 기대치를 낮춰야 해요. 다른 제품들이 LiDAR 매핑으로 집 구조를 학습하고 최적 경로를 짜는 동안, 이 제품은 범퍼센서로 벽을 감지하면서 무작위로 움직이는 방식이에요. 스마트폰 앱 연동도 없고, 청소 구역을 지정할 수도 없어요.

다만 기본은 해요. 흡입력 4,500Pa는 시장 평균(약 10,000~15,000Pa)에 비하면 3분의 1 수준이지만, 마루 바닥의 먼지나 머리카락 정도는 충분히 빨아들여요. 카펫 깊은 곳의 먼지까지는 기대하기 어렵지만요.

물걸레도 달려있어요. 고급 제품처럼 회전하거나 진동하는 방식은 아니고, 걸레를 바닥에 끌고 다니는 직진형이에요. 물 분사 기능도 없어서 걸레에 물을 직접 적셔야 하고요. 그래도 흡입 후 물걸레질까지 한 번에 끝난다는 건 편리한 점이에요.

배터리는 2,400mAh로 약 1시간 30분 사용할 수 있어요. 20평 정도 집이라면 한 번 충전으로 전체 청소가 가능한 수준이에요. 다만 매핑이 없어서 같은 곳을 여러 번 지나가거나, 반대로 안 가는 구석이 생길 수 있어요.

통과높이는 7cm예요. 일반 가구 밑은 들어가지만, 침대나 소파가 낮으면 끼일 수 있어요. 사물인식 센서가 있어서 장애물을 피하긴 하는데, 고급 제품처럼 정교하진 않아요.

브랜드가 'PYHO'로 생소하고, A/S나 부품 교체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어요. 이건 감안하셔야 해요. 필터나 사이드 브러시 같은 소모품을 어디서 구할 수 있을지, 고장 나면 수리가 가능한지가 불분명하거든요.

🎯 이런 분께 추천

    일단 로봇청소기가 뭔지 경험해보고 싶은 분: 100만원짜리 사기 전에 원리가 궁금하다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시작할 수 있어요

    원룸이나 작은 공간 청소용: 20평 이하 공간에서 기본 먼지 관리만 필요하다면 충분해요

    장기 사용보다 임시 용도: 이사 전 임시 거처나 단기 프로젝트용으로 쓰기 좋아요

자세히 보기 →

가격대별 최고

예산 정해져 있으면 이거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