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돈이면" 이게 뭐예요?
100만원짜리 제품을 고민 중인데, 80만원에 성능이 더 좋은 제품이 있다면?
그런 "손해 보는 선택"을 막아드리고 싶어요.
여기 나온 제품들은 가성비가 뛰어난 선택지예요.
• 같은 가격에 성능이 더 좋은 제품도 없고
• 더 싸면서 성능이 같거나 좋은 제품도 없어요
💡 가격을 더 올리거나, 성능을 조금 타협하지 않는 한, 합리적인 선택 중 하나일 수 있어요.
⚠️ 참고사항: 이 분석은 우리 평가 기준에 따른 참고 자료이며, 개인의 사용 환경과 선호도에 따라 적합한 제품은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구매 결정은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손해 안 보는 선택 (총 24개)
같은 예산에서 성능을 타협할 필요가 없는 제품들이에요. 점수 높은 순으로 보여드려요.

🧊 전작에서 7만원만 더 내면 UV 제균, 광촉매, AI절약까지 붙는 2025년형 STEM 플래그십
LG 오브제컬렉션 STEM 라인은 냉장고 내부에 직수형 얼음 제조기와 미세자동정온 같은 프리미엄 기능을 넣은 라인이에요. 그중 M876GBB472는 2025년 7월에 나온 최신 모델이거든요.
이 제품이 눈에 띄는 이유는 바로 직전 모델(M875) 대비 달라진 부분이에요. 직전 모델은 약 340만원인데, 이 제품은 약 347만원이에요. 7만원 차이로 UV 살균, 제균, 광촉매 탈취 기능이 전부 추가됐어요. 같은 가격대에서 위생 관련 기능 3종 세트(UV + 제균 + 광촉매)를 갖춘 4도어 냉장고는 보통 280만원대 이상의 한국 생산 라인에서만 볼 수 있는 구성이에요.
디스플레이도 달라졌어요. 전작은 냉장고 내부에만 있는 TOP 디스플레이였는데, 이 제품은 외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LCD 디스플레이로 바뀌었어요. 문 열지 않고 온도를 확인하거나 설정할 수 있어서 냉기 손실을 줄여주죠.
AI 절약 모드도 새로 들어갔어요. 사용 패턴을 학습해서 냉장고를 덜 쓰는 시간대에 자동으로 절전 모드로 전환해요. 다만 에너지 등급 자체는 2등급이에요. 같은 가격대의 일부 경쟁 제품들이 1등급을 받은 걸 보면 아쉬운 부분이긴 해요. 그래도 월 소비전력이 56.2kWh로, 854L 대용량 4도어 치고는 나쁘지 않은 수준이에요.
오토클로징도 추가됐어요. 냉장고 문을 살짝만 밀면 자동으로 닫히는 기능인데, 양손에 식재료를 들고 있을 때 의외로 편해요. 전작에는 없던 기능이에요.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는 그대로 유지돼요. 냉장고 문을 톡톡 두드리면 내부가 보이는 기능이고, 이 공간을 별도 수납 용도로 쓸 수 있어요. 854L 용량에 냉장 494L, 냉동 360L 구성이라 4인 가족이 넉넉하게 쓸 수 있는 크기예요.
제조국은 한국이에요. 같은 STEM 라인이라도 200만원 이하 모델은 대부분 중국 생산인 반면, 이 모델은 국내 생산이거든요. 무광글라스 도어에 접이식 선반, 멀티수납코너, 신선플러스트레이, 대용량바스켓까지 수납 옵션도 빠짐없이 들어가 있어요.
다만 가격이 347만원대인 만큼 부담이 크긴 해요. 위생 기능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면 약 7만원 저렴한 전작 모델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큐브 얼음 대신 직수형 얼음만 지원하는 점도 참고하세요. 각얼음이 필요하다면 같은 가격대에 큐브 얼음 기능이 포함된 다른 모델을 살펴보는 게 나아요.
위생 민감 가정: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이 있어서 UV 살균, 제균, 광촉매 3중 위생 기능이 필요한 분
프리미엄 국산 선호: 중국산 대신 한국 생산 제품을 원하고, 노크온 매직스페이스까지 갖추고 싶은 분
전작 사용자 업그레이드: 기존 M875 시리즈를 쓰다가 위생 기능 보강이 필요해진 분

🧊 출수구 빼고 크래프트아이스만 남긴 실속형 STEM / 854L 대용량에 온도 제어는 최상급
LG STEM 냉장고를 한 줄로 설명하면 "직수관으로 깨끗한 얼음을 만드는 냉장고"예요. 그런데 STEM 라인업을 살펴보면 두 갈래로 나뉘어요. 출수구가 달려서 정수된 물도 뽑아 마실 수 있는 '얼음정수' 타입과, 출수구 없이 직수 제빙에만 집중한 '베이직' 타입이거든요.
이 제품은 베이직 타입이에요. 정수된 물을 냉장고에서 직접 따라 마실 일이 없다면 — 이를테면 정수기를 따로 쓰고 있거나, 생수를 사 드시는 분이라면 — 출수구 기능에 돈을 더 쓸 이유가 없어요. 같은 854L급 STEM 얼음정수 모델이 400만원을 훌쩍 넘는 것과 비교하면, 이 모델은 375만원대에서 STEM의 핵심인 직수 제빙을 그대로 가져가요.
직수 제빙이 만들어주는 얼음은 두 종류예요. 하나는 지름 약 50mm의 크래프트아이스. 카페나 호텔 라운지에서 위스키잔에 담기는 그 둥근 얼음이에요. 크고 천천히 녹기 때문에 음료 맛이 빨리 묽어지지 않거든요. 다른 하나는 미니큐브(각얼음)로, 일상적으로 음료에 넣어 쓰기 좋아요. 물통형 제빙과 달리 직수관에서 바로 물을 받아 얼리기 때문에 물통 세척 걱정이 없는 게 직수형의 장점이에요.
다만 크래프트아이스는 설치 후 처음 48시간 정도는 모양이 완벽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기 방울이 들어가 불투명하거나 동그랗지 않은 얼음이 나오기도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안정돼요. 간헐적으로 제빙이 안 되는 경우도 LG 공식 고객지원에 별도 안내가 있을 정도라 아예 없는 문제는 아니에요. 이건 STEM 라인 전체에 해당하는 부분이니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854L라는 용량은 4도어 냉장고 중에서도 넉넉한 편이에요. 냉장 494L에 냉동 360L인데, 같은 300만원대 4도어 냉장고의 냉동 용량이 보통 200~300L인 것과 비교하면 냉동 공간이 특히 여유로워요. 대량 장보기를 하거나 냉동식품을 많이 보관하는 가정에 유리한 구성이에요.
온도 제어는 이 제품의 진짜 강점이에요. LG가 2001년에 세계 최초로 개발한 리니어인버터 컴프레서가 들어가 있어요. 일반 컴프레서가 회전 운동을 직선 운동으로 바꾸면서 에너지를 잃는 것과 달리, 리니어 방식은 처음부터 직선 운동을 해서 에너지 손실이 적어요. 독일 VDE 인증 기준으로 20년 써도 성능이 유지될 만큼 내구성도 검증됐고요. 여기에 미세자동정온 기능까지 더해져서 냉장고 내부 온도를 0.5도 이내로 유지해줘요.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아도 온도 변화가 거의 없다는 뜻이에요.
위생 쪽도 신경 쓴 구성이에요. UV, 제균, 탈취, 광촉매까지 네 가지를 함께 적용해서 냉장고 내부 냄새나 세균 걱정을 줄여줘요. 같은 가격대 제품 중에 네 가지 위생 기능을 모두 갖춘 경우가 많지 않거든요.
에너지 효율은 1등급(월 43.1kWh)으로 으뜸효율 환급 대상이에요. 다만 같은 가격대 일부 경쟁 모델이 월 30kWh대를 보여주는 것과 비교하면 전력 소비가 약간 높은 편이에요. 854L 대용량이기 때문에 절대 수치가 올라가는 측면이 있고, AI절약모드를 활용하면 사용 패턴에 맞춰 전력을 절감해줘요. 이 부분은 용량 대비 효율로 봐야 공정한 비교예요.
매직스페이스 홈바가 있어서 냉장고 문을 완전히 열지 않고도 자주 쓰는 음료나 간식을 꺼낼 수 있어요. 냉기 유출을 줄여주는 실용적인 기능이에요. 수납 쪽에서는 접이식선반, 멀티수납코너, 신선플러스트레이까지 갖추고 있어서 식재료 종류별로 정리하기 편해요.
정수기가 이미 있어서 출수구가 필요 없는 분: STEM 얼음정수 모델 대비 수십만원을 아끼면서 크래프트아이스와 직수 제빙은 그대로 쓸 수 있어요.
냉동식품을 많이 보관하는 4인 가족: 냉동 360L는 같은 가격대 평균보다 넉넉해서 대량 장보기에도 여유가 있어요.
온도 안정성이 중요한 분: 리니어인버터 컴프레서 + 미세자동정온 조합으로 문을 자주 열어도 온도 변화가 거의 없어요.

⚪ 1등급에 직수 정수, 매직스페이스, 제균탈취까지 갖춘 풀옵션의 올화이트 버전 / 1716 네이비 투톤과 스펙은 같고 색상만 다른 선택지
화이트 톤 인테리어에 맞는 냉장고를 찾다 보면 선택지가 의외로 적어요. 대부분의 화이트 냉장고가 기본형이거나 기능이 빠진 모델이라서, 풀옵션이면서 순백색인 제품을 고르기가 쉽지 않거든요.
이 제품은 LG 2025년 STEM 라인의 에센스화이트 버전이에요. 같은 라인의 M876MNQ161S 모델(네이비+화이트 투톤)과 스펙이 완전히 동일하고 색상만 달라요. 에너지 1등급, 854L 대용량, 직수 정수, 매직스페이스, UV 살균, 광촉매 탈취, 제균까지 전부 그대로 들어가 있어요.
월 소비전력 43.1kWh로 같은 용량대 2등급 제품(50~57kWh)보다 확실히 효율이 좋아요. 10년 사용 기준으로 전기요금 차이가 꽤 커지거든요. 리니어인버터 컴프레서 덕분에 소음도 조용한 편이에요. 기존 냉장고가 시끄럽고 성에가 많이 껴서 바꿨다는 구매자가 "너무 이쁘고 좋다"고 한 것도 이 정숙함과 성에 방지 성능 때문일 거예요.
매직스페이스로 자주 꺼내는 음료나 소스를 간편하게 꺼낼 수 있고, 직수 정수로 별도 정수기 없이 냉장고에서 바로 물을 받을 수 있어요. 멀티냉각으로 칸마다 독립 냉각이 되고, 급속냉동도 지원하고요.
한국 생산이라는 점도 이 가격대에서 신뢰를 주는 요소예요. 같은 가격대 중국 생산 모델들도 품질 차이가 크지 않지만, 국산 여부가 마음 편한 분에게는 분명한 장점이에요.
다만 279만원대라는 가격은 분명 부담이 되는 금액이에요. 150만원대에서도 900L급 4도어를 살 수 있는 걸 생각하면, 이 제품은 용량보다 기능과 효율에 가치를 두는 선택이에요. 매직스페이스, 직수 정수, 1등급 효율, 제균탈취가 꼭 필요한 게 아니라면 더 저렴한 선택지도 충분하거든요.
아직 리뷰가 많지 않은 2025년 신제품이에요. 설치 후 얼음이 가득 차서 이쁘다는 후기, 기존 냉장고보다 조용하다는 후기가 있지만, 장기 사용 후기는 좀 더 쌓여야 할 시점이에요.
- •화이트 인테리어에 맞출 냉장고를 찾는 분: 에센스화이트 색상에 풀옵션 기능이 모두 담겨 있어요
- •정수기를 없애고 냉장고로 통합하려는 분: 직수 정수와 크래프트 아이스(원형 얼음)로 별도 정수기가 필요 없어요
- •전기요금과 기능 둘 다 놓치기 싫은 분: 1등급에 월 43.1kWh로 효율적이면서도 매직스페이스와 제균탈취까지 갖췄어요

🏠 LG 2025년형 STEM 풀옵션 4도어, 1등급에 854L 대용량까지 / 직수 정수와 매직스페이스를 둘 다 품었지만 가격은 282만원대
대용량 4도어 냉장고를 고르다 보면 늘 뭔가를 포기해야 했어요. 직수 정수를 넣으면 매직스페이스가 빠지고, 매직스페이스를 고르면 에너지 등급이 2등급으로 내려가고. 이런 트레이드오프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이 제품은 꽤 반가운 소식이에요.
LG가 2025년에 내놓은 이 STEM 모델은 직수 정수, 매직스페이스, 에너지 1등급, 854L 대용량을 한 몸에 담았어요. 같은 280만원대에서 이 네 가지를 동시에 갖춘 제품은 찾기 어렵거든요. 보통 비슷한 가격대 제품들은 875L 용량에 1등급이지만 직수 정수가 빠져 있거나, 직수 정수가 있으면 2등급인 경우가 많아요.
에너지 1등급에 월 소비전력 43.1kWh는 같은 800L급 냉장고 중에서 꽤 효율적인 수치예요. 2등급 제품들이 보통 50~57kWh인 걸 생각하면, 연간 전기요금으로 따지면 만원 이상 차이가 나거든요. 10년 쓴다고 가정하면 적지 않은 금액이에요.
매직스페이스는 냉장고 문을 두 번 노크하면 안이 보이고, 그대로 열 수 있는 기능이에요. 문 전체를 열지 않고 자주 꺼내는 음료나 소스류만 빠르게 꺼낼 수 있어서, 특히 요리 중에 냉기 손실을 줄여주는 실용적인 기능이거든요.
위생 기능도 꼼꼼한 편이에요. UV 살균, 광촉매 탈취, 제균까지 갖추고 있어서 냉장고 내부 냄새 관리가 수월해요. 도어쿨링으로 문 쪽 음식물도 시원하게 유지해주고요.
한국 생산이라는 점도 이 가격대에서는 눈에 띄어요. 같은 가격대 중국 생산 모델들과 비교하면 AS나 품질 신뢰도 면에서 한 끗 안심이 되는 부분이에요.
다만 냉동실 용량이 360L로, 총 854L 중 냉장이 494L로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해요. 냉동식품을 특별히 많이 쌓아두는 가정이라면 냉동 비율이 좀 아쉬울 수 있지만, 일반적인 4인 가족 기준으로는 충분한 수준이에요.
리뷰가 아직 많지 않은 2025년 신모델이지만, LG STEM 라인은 이전 세대부터 안정적인 평가를 받아왔어요. 여러 기능 중 하나를 포기하지 않고 풀옵션으로 가고 싶은 분이라면 살펴볼 만한 제품이에요.
- •정수기와 매직스페이스를 둘 다 포기 못하는 분: 이 가격대에서 두 기능이 함께 들어간 거의 유일한 선택이에요
- •전기요금이 신경 쓰이는 분: 1등급에 월 43.1kWh로 같은 용량대 제품 중 효율이 높은 편이에요
- •국산 냉장고를 원하는 분: 한국 생산으로 AS 접근성과 품질 신뢰도가 한 끗 더 높아요

🍸 4도어에 매직스페이스, 직수형 크래프트 아이스까지 전부 넣은 LG STEM 라인 / 대신 에너지 2등급과 250만원대 가격은 각오
냉장고를 고를 때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됐으면" 하는 바람이 늘어나면 가격이 급격히 올라가요. 4도어 구조에 매직스페이스(홈바)를 넣고, 거기에 직수형 자동 제빙까지 더하면 보통 300만원은 넘어가거든요.
이 제품은 그 세 가지를 한 번에 갖추면서 250만원대에 포지셔닝한 모델이에요. LG의 STEM 라인인데, 일반 오브제컬렉션보다 한 단계 위 사양을 넣으면서도 300만원대 플래그십에서는 빠지는 일부 기능을 덜어낸 라인이라 보면 돼요.
이 제품에서 눈에 띄는 건 직수형 자동 제빙에 크래프트 아이스(원형 얼음)까지 되는 점이에요. 수도관에 직접 연결해서 물을 받아 얼음을 만드는 방식이라 물을 따로 넣을 필요가 없어요. 둥근 크래프트 아이스가 나오는 건 LG 프리미엄 라인에만 들어가는 기능인데, 같은 가격대에서 이걸 갖춘 모델이 많지 않아요.
양문형에서 4도어로 처음 넘어온 분들 후기를 보면, 내부 공간이 확 트여서 냄비 같은 큰 그릇도 편하게 넣을 수 있다는 반응이에요. 슬라이딩 선반 덕분에 안쪽 물건 꺼내기도 수월하고요. 냉장 498L에 냉동 362L이면 4인 가족 기준 넉넉한 수준이에요.
무광글라스 도어에 베이지 색상이라 디자인이 고급스러워요. 천장 LED 조명에 화이트 인테리어 디자인까지, 문을 열었을 때 내부가 환하게 보이는 게 특징이에요. 이전에 양문형을 쓰다가 바꾼 분들이 개방감이 좋다고 언급하는 부분이기도 해요.
다만 에너지 효율이 2등급이에요. 월 56.3kWh로, 같은 STEM 라인이라도 1등급 모델(43kWh대)과는 차이가 나요. 매직스페이스와 크래프트 아이스 기능이 전력을 더 쓰기 때문인데, 이건 편의 기능을 택한 대가라고 보면 돼요. 1등급이 꼭 필요하다면 매직스페이스나 크래프트 아이스 중 하나를 포기한 모델을 봐야 해요.
리니어인버터 컴프레서가 들어 있어 소음은 조용한 편이고, 오토클로징에 미세자동정온, 급속냉동 같은 냉각 기능도 빠짐없이 갖추고 있어요.
- •홈바도 쓰고 자동 제빙도 쓰고 싶은데 300만원은 넘기기 싫은 분: 이 조합을 250만원대에 맞춘 모델이 드물어요
- •하이볼이나 음료에 둥근 얼음을 자주 쓰는 분: 크래프트 아이스가 자동으로 만들어져요
- •무광글라스 마감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원하는 분: 같은 4도어 중에서도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나요

💎 STEM 직수에 미니큐브 얼음과 출수부 UV살균까지, 정수기를 완전히 대체하는 프리미엄 4도어 / 820L로 용량은 좀 줄었어요
STEM 냉장고가 정수기를 대체한다고 해도, 막상 써보면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얼음 크기가 크거나, 출수구 위생이 걱정되거나, 트레이에 물을 채워야 하는 번거로움 같은 것들이요.
이 제품은 그런 불편을 하나씩 잡아낸 모델이에요. 가장 눈에 띄는 건 미니큐브 얼음이에요. 일반 큐브 아이스보다 작은 크기의 얼음이 나오는데, 텀블러나 컵에 넣기 편하고 음료에 빨리 녹아서 맛을 해치지 않아요. 하이볼이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자주 마시는 분이라면 이 차이가 꽤 크게 느껴질 거예요. 같은 가격대 제품들은 대부분 일반 크기 큐브만 제공하거든요.
출수부 UV살균도 이 제품만의 특징이에요. 정수기를 쓰다 보면 출수구 주변에 물때가 끼거나 세균이 번식하는 게 신경 쓰이잖아요. 이 제품은 물이 나오는 부분을 UV로 살균해줘서, 위생 걱정을 줄여줘요. 자동 직수 방식이라 트레이에 물을 채우는 수고도 없고요.
250만원대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이걸 다른 관점으로 보면 이렇게 돼요. 정수기 렌탈이 월 3~4만원이니 연간 40~48만원이에요. 200만원대 기본 STEM 모델과의 가격 차이가 약 50만원인데, 미니큐브와 UV살균을 생각하면 정수기 렌탈 1년치 정도로 프리미엄 기능을 얻는 셈이에요.
용량은 820L로, 같은 STEM 라인업의 860~870L 모델보다 40~50L 정도 작아요. 냉장 458L에 냉동 362L 구성인데, 4인 가족까지는 무리 없지만 대가족이나 식재료를 대량 보관하는 분이라면 체감될 수 있는 차이예요. 이건 J825 모델 특유의 슬림 디자인 때문인데, 주방 공간이 넉넉하지 않은 환경에서는 오히려 장점이 되기도 해요.
에너지 2등급에 월 54.5kWh로, 1등급 모델 대비 전기요금이 조금 더 나가요. 같은 가격대 1등급 제품이 43kWh대인 걸 감안하면 월 11kWh 차이, 금액으로는 매달 2,000원 안팎이에요. 다만 이 제품의 본질적 가치는 에너지 효율보다 직수 편의성과 위생 기능에 있으니, 이 부분은 각자의 우선순위에 따라 판단하면 돼요.
AI 절약 모드와 미세자동정온 기능이 있어서 사용 패턴에 맞게 냉각을 조절해주고, 크림화이트 상단에 크림그레이 하단 투톤 색상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연출해줘요. 리뷰가 아직 많지 않은 편이라 실사용기가 충분히 쌓이지는 않았지만, 등록된 후기 전부 별점 5점인 건 초기 만족도가 높다는 신호예요.
- •정수기 완전 교체: 출수부 위생까지 신경 쓰이는 분, UV살균으로 정수기를 완전히 대체하고 싶은 분
- •얼음 퀄리티 중시: 하이볼이나 아이스 음료를 자주 마시는데, 얼음 크기와 모양까지 신경 쓰는 분
- •슬림 설치 환경: 주방 폭이 좁아서 870L급 대형 모델이 부담되는 분

🧊 250만원대 4도어에서 직수 정수와 크래프트 아이스를 함께 쓸 수 있는 모델 / 다만 에너지 2등급과 중국 생산은 감안해야
4도어 냉장고에서 직수 정수 기능이 포함된 모델은 보통 300만원대부터 시작해요. 정수기를 따로 두지 않고 냉장고에서 바로 물을 받아 마시려면 그만큼 예산을 올려야 했거든요.
이 제품은 250만원대에서 직수 정수는 물론이고 크래프트 아이스(원형 얼음)까지 만들어줘요. 같은 가격대 LG 제품들 중에서 매직스페이스(홈바)를 빼고 대신 직수 정수와 다양한 얼음을 넣은 구성이에요. 원형, 큐브, 미니큐브까지 세 종류 얼음을 만들 수 있는데, 특히 원형 얼음은 위스키나 하이볼 한 잔에 딱 맞는 크기라서 집에서 홈바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총 용량은 820L로 4인 가족이 넉넉하게 쓸 수 있는 수준이에요. 같은 가격대 Fit & Max 시리즈가 600L 안팎인 걸 생각하면, 용량 면에서는 확실히 여유가 있는 편이고요. 냉동실도 362L이나 되어서 냉동식품을 많이 쟁여두는 가정에 잘 맞아요.
LG의 리니어인버터 컴프레서가 들어가 있어서 소음과 진동 면에서는 안정적이에요. 멀티냉각과 미세자동정온 기능으로 칸마다 온도를 따로 잡아주고, 급속냉동도 지원하거든요. AI 절약모드까지 있어서 생활 패턴에 맞춰 전력을 줄여줘요.
다만 에너지 등급이 2등급이에요. 같은 가격대에 1등급 모델이 있는 걸 감안하면 아쉬운 부분이고, 월 소비전력 54.5kWh는 1등급 제품(보통 40kWh대)에 비해 전기요금이 좀 더 나와요. 그래도 직수 정수 기능 자체가 전력을 잡아먹는 구조라 어느 정도는 감안할 부분이에요.
제조국이 중국이라는 점도 신경 쓰이실 수 있어요. 같은 가격대 LG Fit & Max 시리즈는 한국 생산인데, 이 STEM 라인은 중국 생산이거든요. 품질 차이가 체감될 정도는 아니지만, 국산 여부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참고하세요.
출수부 UV 살균 기능이 있어서 정수 출수구 위생 걱정은 덜 수 있고, 오토클로징 도어로 문을 살짝 밀면 알아서 닫혀요. 아직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제품이라 사용자 후기가 많지 않지만, 스펙으로만 보면 250만원대에서 직수 정수와 크래프트 아이스를 동시에 원하는 분들에게 선택지가 거의 없는 구성이에요.
- •정수기 따로 두기 싫은 분: 직수 정수로 냉장고에서 바로 물을 받아 마실 수 있어요
- •홈바 분위기를 즐기는 분: 원형 크래프트 아이스로 위스키, 하이볼을 집에서 제대로 즐길 수 있어요
- •냉동식품을 많이 보관하는 4인 가족: 820L 대용량에 냉동실만 362L, 급속냉동까지 지원해요

💧 200만원대에 직수 정수기, 매직스페이스, 에너지 1등급을 한 번에 / 별도 정수기 해지하면 실질 비용은 더 낮아져요
정수기 렌탈비가 매달 나가는 게 은근히 부담되는 분들이 있어요. 월 3~4만원이면 1년에 40만원 가까이 되거든요. 이 비용을 냉장고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STEM은 LG 냉장고에 정수 기능을 내장한 라인이에요. 수도 직결 방식이라 별도 정수기 없이 냉장고에서 바로 냉수와 온수를 받을 수 있어요. 정수기 렌탈을 해지하면 매달 3~4만원이 절약되니, 2~3년이면 냉장고 가격 차이를 충분히 상쇄하는 셈이에요.
이 제품의 진짜 매력은 STEM에 매직스페이스와 에너지 1등급이 함께 온다는 점이에요. 같은 가격대 4도어 제품들을 보면, 200만원대에서 이 세 가지를 동시에 갖춘 모델이 드물어요. 보통 STEM이 붙으면 가격이 250만원대로 올라가거든요.
매직스페이스는 냉장고 문을 열지 않고도 자주 쓰는 음료나 소스를 꺼낼 수 있는 기능이에요. 문을 여닫는 횟수가 줄어드니 냉기 손실도 줄고, 특히 여름에 체감이 확실해요. 구매자 리뷰에서 "스템 기능으로 하이볼 얼음 넉넉히 만들어주니 얼음 걱정 없다"는 후기가 인상적이에요.
에너지 1등급이라 월 소비전력이 43.3kWh예요. 같은 가격대 2등급 제품들이 보통 50~57kWh인 걸 감안하면, 매달 전기료에서 2,000~4,000원 정도 아낄 수 있어요. 정수기 렌탈비 절약분까지 합치면 매달 4~8만원 가까이 줄어드는 거예요.
용량은 860L로, 냉장 498L에 냉동 362L이에요. 같은 라인업의 870L 모델보다 10L 작지만, 사실상 체감 차이가 거의 없는 수준이에요. 대용량 바스켓이 기본이라 냉동실 수납도 편리한 편이에요.
다만 몇 가지 감안할 점이 있어요. STEM 정수 기능은 수도 직결이 필요해서 설치 위치가 제한될 수 있어요. 냉장고 뒤에 수도 배관이 닿아야 하거든요. 설치 전에 반드시 배관 위치를 확인해야 해요. 그리고 리니어인버터 컴프레서가 소음 면에서는 좋지만, 필터 교체 등 정수기 유지보수가 추가로 필요하다는 것도 알아두세요.
구매자들을 보면 이사/신혼 때 "정수기까지 한 번에 해결하려고" 선택한 분들이 많고, 기존 냉장고 교체하면서 정수기도 같이 정리하는 분들도 있어요. 디자인은 베이지 단색으로 깔끔하고, 리뷰의 약 30%가 디자인을 칭찬하고 있어요.
- •정수기 렌탈 해지 계획: 정수기 월 비용이 아깝고, 냉장고 하나로 정수까지 해결하고 싶은 분
- •매직스페이스 필수: 음료나 소스를 자주 꺼내는데, 매번 큰 문을 여는 게 번거로운 분
- •전기요금 절감: 에너지 1등급으로 장기적인 유지 비용을 줄이고 싶은 분

🧊 매직스페이스와 크래프트 아이스를 1등급 효율로 쓸 수 있는 조합 / 투톤 디자인은 호불호
냉장고에서 자동 제빙기와 홈바를 동시에 원하면 가격이 빠르게 올라가요. 보통 300만원대 이상을 봐야 하는데, 이 제품은 218만원대에서 그 두 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어요. 게다가 에너지 1등급이라는 점이 결정적이에요.
먼저 크래프트 아이스 이야기부터 할게요. 수도관에 직접 연결하는 직수형 자동 제빙기인데, 일반 각얼음뿐 아니라 동그란 크래프트 아이스까지 만들어줘요. 하루에 3개 또는 6개로 설정할 수 있고, 투명하게 얼려져서 음료에 넣으면 카페에서 마시는 느낌이 나요. 후기를 보면 "얼음 노동에서 해방됐다"는 반응이 많은데, 여름철 얼음 트레이를 매번 채워 넣던 분이라면 이 편리함이 꽤 클 거예요.
매직스페이스(홈바)도 들어 있어요. 냉장고 문을 열지 않고 안쪽 도어만 열어서 음료나 자주 쓰는 식재료를 꺼낼 수 있는 구조인데, 냉기 손실을 줄여주거든요. 자동 제빙기와 매직스페이스를 같이 쓸 수 있는 모델이 의외로 적어요. 같은 가격대에서 이 둘을 함께 갖춘 모델을 찾기가 어려운 게, 이 제품의 핵심 포인트예요.
에너지 효율이 1등급이라는 것도 중요해요. 월 소비전력 43.3kWh인데, 비슷한 기능을 가진 제품 중 2등급 모델은 56kWh 수준이에요. 매달 약 3,500원 차이가 나고, 10년이면 40만원이 넘는 금액이에요. 자동 제빙과 매직스페이스라는 편의 기능을 넣으면서도 1등급을 유지한 건 리니어인버터 컴프레서 덕분이에요.
이 제품의 독특한 점은 투톤 디자인이에요. 상단이 베이지, 하단이 크림화이트로 색상이 나뉘어 있거든요. "투톤이라 집 분위기랑 안 맞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더 예쁘다"는 후기가 있는 반면, 이 부분이 호불호가 갈리는 건 사실이에요. 단색을 원하신다면 같은 STEM 라인의 단색 모델을 비교해보시는 게 좋아요.
키친핏(빌트인)이 아니라 냉장고가 가구에서 살짝 튀어나오는 건 감안하셔야 해요. 하지만 "가격이 너무 착해서 다 용서된다"는 후기처럼, 이 사양에 이 가격이면 튀어나오는 건 충분히 감수할 만하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에요.
구매 계기를 보면 기존 냉장고 교체와 신혼집 입주가 가장 많아요. 10년 이상 쓰던 냉장고에서 넘어온 분들은 자동 제빙과 앱 연동 기능에 특히 만족하는 모습이에요. 설치 시 직수형이라 씽크대 수도관 연결 작업이 필요한데, 이 부분은 설치 기사님이 해주시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 •자동 제빙과 홈바를 둘 다 원하는데 300만원은 부담되는 분: 218만원대에서 이 조합을 맞춘 모델이 드물어요
- •전기세를 아끼면서도 편의 기능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분: 1등급에 크래프트 아이스와 매직스페이스까지 갖췄어요
- •신혼집이나 새집에 냉장고를 새로 들이는 분: 직수형 설치가 필요하니 입주 전 수도관 위치를 확인해두세요

🧊 STEM 라인의 860L 4도어가 178만원대, 같은 용량 경쟁 제품보다 30만원 이상 저렴
860L급 4도어 냉장고 시장에서 가격은 보통 200만원 안팎에서 시작해요. 같은 LG 4도어 중에서도 870L급 일반 모델이 161만~183만원대에 포진해 있고, 여기에 매직스페이스 같은 옵션이 붙으면 200만원을 훌쩍 넘기거든요.
오브제컬렉션 STEM T875MHE042는 178만원대에 860L 4도어를 제공하는 모델이에요. STEM이라는 이름이 붙으면 LG에서 직수형 얼음 제조기와 미세자동정온 같은 프리미엄 기능을 넣었다는 의미인데, 이 가격대에서 이 조합을 만나기가 쉽지 않아요.
직수형 얼음에 트레이형 얼음까지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지원해요. 보통 STEM 모델 중에서도 직수형만 되는 제품이 있고, 직수+트레이 둘 다 되는 제품이 있는데, 이 모델은 후자예요. 물통에 물을 넣을 필요 없이 수도관에서 직접 물이 공급되고, 트레이로도 만들 수 있어서 얼음 사용량이 많은 여름에 편해요.
큐브 얼음(각얼음)도 들어가 있어요. 같은 가격대 2도어 양문형 냉장고 중에서 832L급 제품들도 큐브 얼음은 대부분 지원하지만, 4도어에서 이 가격에 큐브까지 포함된 건 드물어요. 냉장 498L, 냉동 362L 구성이라 냉동 비율이 높은 편이에요. 냉동식품을 많이 보관하는 분께 유리한 구조예요.
미세자동정온 기능은 냉장고 내부 온도를 0.5도 단위로 유지해줘요. 신선플러스트레이와 함께 식재료 보관 기간을 늘려주는 역할을 하거든요.
다만 아쉬운 점도 있어요. 홈바(매직스페이스)가 빠져 있어요. 같은 STEM 라인이라도 약 30만원 더 주면 매직스페이스가 포함된 모델을 고를 수 있어요. UV 살균이나 제균 기능도 이 가격대에선 빠져 있고, 위생 기능은 탈취만 들어가 있어요. 위생에 민감한 분이라면 280만원대 이상의 상위 STEM 모델을 봐야 해요.
에너지 등급은 2등급이에요. 월 소비전력 56.3kWh로, 860L 용량 대비 무난한 수준이에요. 같은 가격대의 일부 2도어 모델이 1등급을 받은 걸 감안하면 살짝 아쉽지만, 4도어 특성상 문 여닫는 횟수가 줄어들어 실사용에선 크게 차이나지 않아요.
제조국은 중국이에요. 같은 STEM 라인이라도 280만원 이상 모델부터 한국 생산으로 바뀌는 구조이니 참고하세요. 도어 재질은 메탈로, 크림화이트와 베이지 투톤 컬러가 오브제컬렉션 특유의 인테리어 매칭 느낌을 살려줘요.
냉동 비율 중시: 냉동식품이나 밀키트를 많이 보관해서 362L 냉동실이 필요한 분
4도어 입문: 2도어에서 4도어로 넘어가고 싶은데, 200만원 이하에서 STEM급 기능을 원하는 분
얼음 사용량 많은 가정: 직수형+트레이+큐브 얼음을 한 대에서 해결하고 싶은 분

🧊 T875MHE042와 스펙 동일, 프라임실버 색상에 14만원 프리미엄이 붙은 모델
오브제컬렉션 STEM T875P042는 같은 라인업의 T875MHE042와 거의 똑같은 제품이에요. 860L 4도어, 직수+트레이 얼음, 큐브 얼음, 미세자동정온, 신선플러스트레이까지 핵심 기능이 전부 동일하거든요. 달라진 건 색상과 가격이에요.
T875MHE042가 크림화이트+베이지 투톤인 반면, 이 제품은 프라임실버 단색이에요. 가격은 약 192만원으로, 크림화이트 모델보다 14만원 정도 비싸요. 같은 스펙에 색상만 다른 건데 14만원 차이가 난다는 게 좀 의아할 수 있어요.
이 가격 차이는 LG 오브제컬렉션의 색상별 수요와 생산 물량에서 생기는 구조적인 부분이에요. 인기 색상일수록 물량이 많아 가격이 내려가고, 상대적으로 물량이 적은 색상은 가격이 높게 유지되거든요. 프라임실버는 주방 인테리어에서 스테인리스 가전과 통일감을 주고 싶은 분들이 선호하는 색상이에요.
기능 면에서는 동일 스펙이니 간단히 정리하면, 냉장 498L에 냉동 362L로 냉동 비율이 높은 구성이에요. 직수형 얼음과 트레이형 얼음을 모두 지원하고, 큐브 얼음까지 가능해요. 미세자동정온으로 0.5도 단위 온도 관리가 되고, 신선플러스트레이로 채소/과일 보관 기간을 늘려줘요.
에너지 등급은 2등급, 월 소비전력 56.3kWh예요. 홈바(매직스페이스)는 빠져 있고, UV 살균이나 제균 기능도 없어요. 탈취 기능만 들어가 있어서 위생 기능은 기본 수준이에요. 제조국은 중국이에요.
결국 이 제품을 고르는 이유는 하나예요. 프라임실버 색상이 주방 인테리어에 맞는지, 아닌지. 스펙이 같으니 색상이 크게 상관없다면 14만원 저렴한 크림화이트+베이지 모델을 선택하는 게 합리적이에요.
실버 톤 주방 인테리어: 기존 가전이 실버/스테인리스 계열이라 냉장고도 맞추고 싶은 분
단일 색상 선호: 투톤보다 한 가지 색상으로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은 분

🌿 160만원대 4도어 870L에 에너지 1등급 / 리니어인버터까지 넣은 실속형
4도어 냉장고로 넘어가려면 보통 200만원은 각오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런데 최근 160만원대까지 4도어 가격이 내려온 모델이 나오고 있는데, 이 제품이 그 중 하나예요.
이 제품의 핵심은 에너지 1등급이에요. 같은 160만원대 4도어를 보면, 대부분 2등급이거든요. 월 소비전력이 43.7kWh인데, 2등급 모델이 보통 55~57kWh 수준인 걸 감안하면 매달 전기세에서 차이가 나요. 한 달에 약 3,000~4,000원 차이인데, 냉장고를 10년 쓴다고 하면 40만원 가까이 절약되는 셈이에요.
에너지 효율이 좋은 이유 중 하나가 리니어인버터 컴프레서예요. 일반 인버터가 모터를 회전시켜 냉매를 압축하는 방식이라면, 리니어인버터는 왕복운동으로 직접 압축해서 마찰이 적고 소음도 줄어들어요. LG에서 프리미엄 라인에 넣는 부품인데, 160만원대에서 이걸 만나기가 쉽지 않아요.
용량은 870L로, 냉장 503L에 냉동 367L이에요. 냉동실이 367L이면 같은 가격대 2도어 양문형 냉동실(보통 300~320L)보다 50L 이상 넉넉해요. 냉동실을 많이 쓰는 분이라면 4도어의 하냉동 구조가 확실히 유리하거든요. 피자 박스처럼 넓적한 것도 서랍식 냉동실에 편하게 넣을 수 있어요.
대용량 바스켓과 신선플러스트레이가 들어 있어서 야채나 과일을 종류별로 나눠 보관하기 좋고, 트레이형 아이스메이커로 각얼음도 만들 수 있어요. 다만 자동 제빙은 아니고 트레이를 직접 넣는 방식이라, 편의성에서는 직수형 자동 제빙기를 가진 상위 모델과 차이가 있어요. 얼음을 많이 쓰는 집이라면 이 부분은 감안하셔야 해요.
구매하신 분들 후기를 보면, 4도어 구조 덕분에 내부 공간이 효율적으로 넓어졌다는 반응이 많아요. 베이지 색상이 주방에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는 의견도 눈에 띄고요. 다만 해피콜(설치 확인 전화)까지 20일 넘게 걸렸다는 후기도 있으니, 설치 일정은 넉넉하게 잡는 게 좋아요.
- •2도어에서 4도어로 넘어가고 싶은데 200만원은 부담되는 분: 160만원대에 870L 4도어를 경험할 수 있어요
- •전기세가 신경 쓰이는 분: 같은 가격대 2등급 모델 대비 매달 3,000~4,000원 절약이 가능해요
- •냉동실 활용이 많은 가정: 367L 냉동 용량에 서랍식 구조라 정리가 편해요

🏠 160만원대 4도어 870L에 오토클로징까지, 실사용 만족도가 검증된 스테디셀러 / 에너지 2등급은 감안할 점
4도어 냉장고를 처음 알아보기 시작하면, 가격대가 꽤 넓다는 걸 알게 돼요. 160만원대부터 400만원대까지 다양하거든요. 그 시작점에 서 있는 제품이 바로 이 모델이에요.
같은 가격대 4도어 제품들과 비교해보면, 870L 용량은 이 구간에서 가장 큰 축에 속해요. 비슷한 가격의 삼성 4도어가 905L로 용량 자체는 더 크지만, 이 제품은 LG만의 4도어 수납 구조가 강점이에요. 냉장 503L, 냉동 367L로 냉동실 비율이 넉넉한 편이라 냉동식품을 많이 쓰는 가정에 유리하거든요.
구매자들이 가장 많이 칭찬하는 게 오토클로징이에요. 리뷰의 약 13%가 이 편의기능을 직접 언급할 정도예요. "이 제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오토클로징"이라는 후기도 있어요. 장 보고 와서 냉장고에 식재료를 넣을 때, 문을 대충 밀어만 놔도 알아서 닫히는 게 생각보다 삶의 질을 많이 바꿔주거든요. 같은 가격대 삼성 4도어에는 이 기능이 빠져 있어요.
디자인 만족도도 높아요. 베이지 색상에 메탈 도어, 스퀘어 핸들 조합이 깔끔하다는 반응이 리뷰의 약 19%에서 나와요. 이사나 리모델링하면서 인테리어에 맞추려고 이 제품을 선택한 분들도 꽤 돼요.
수납 쪽을 보면, 대용량 바스켓과 신선플러스트레이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어요. 다만 매직스페이스(홈바)는 빠져 있어요. 문을 열지 않고 음료를 꺼내는 편의성이 필요하다면, 같은 라인업에서 40만원 정도 더 올려야 매직스페이스가 붙은 모델을 만날 수 있어요. 이 점은 예산과 실사용 패턴을 따져봐야 해요.
에너지 등급이 2등급인 건 솔직히 아쉬운 부분이에요. 월 소비전력 56.8kWh로, 같은 라인업의 1등급 모델(43kWh대)과 비교하면 월 13kWh 정도 차이가 나요. 전기요금으로 환산하면 매달 약 2,000~3,000원 차이인데, 10년 쓴다고 생각하면 총 24~36만원이에요. 반면 1등급 모델은 가격이 40~50만원 더 비싸거든요. 결국 초기 비용을 줄일지, 장기 전기요금을 줄일지의 선택이에요.
리뷰가 100건 가까이 쌓여 있고 평균 별점이 4.8점인 건, 이 가격대에서 꽤 안정적인 선택이라는 뜻이에요. 기존 냉장고 교체 목적 구매가 가장 많고, 이사/신혼 구매, 부모님 선물 순이에요.
- •4도어 입문: 2도어에서 4도어로 넘어가고 싶은데, 200만원 이하로 예산을 잡은 분
- •오토클로징 필수: 양손에 식재료를 들고 냉장고를 쓰는 일이 잦아서, 문이 알아서 닫혀야 하는 분
- •검증된 제품 선호: 후기가 많이 쌓여 있고 만족도가 확인된 제품을 원하는 분

🤍 160만원대 4도어 870L, 기능보다 공간과 디자인에 집중한 화이트 냉장고 / 소음 이슈만 체크
냉장고를 바꿀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디자인이에요. 특히 오픈형 주방이 늘면서 냉장고 색상이 주방 전체 분위기를 좌우하게 됐거든요. 이 제품은 크림화이트 색상의 4도어 모델인데, 구매하신 분들 사이에서 디자인 만족도가 유난히 높아요.
후기를 보면 "전체 화이트라 부담스러울까 걱정했는데 자연스럽게 예쁘다", "집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반응이 많아요. 크림화이트/도브화이트/까사브라운 조합으로 주방을 꾸몄다는 후기도 보이는데, 화이트 톤 인테리어와 특히 잘 어울리는 모델이에요.
디자인만이 아니라 실용적인 부분도 꽉 채우고 있어요. 870L 용량에 냉장 503L, 냉동 367L이면 4인 가족도 넉넉하게 쓸 수 있는 크기예요. 2도어 양문형에서 넘어온 분들이 "사이즈는 비슷한데 내부 공간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하는 게, 4도어 구조의 장점이에요. 냉동실이 서랍식이라 피자 박스 같은 넓적한 것도 편하게 넣을 수 있거든요.
리니어인버터 컴프레서에 미세자동정온, 급속냉동, 오토클로징까지 핵심 냉각 기능은 다 들어가 있어요. 대용량 바스켓과 신선플러스트레이도 있어서 야채 보관에도 신경 쓴 모습이에요.
한 가지 알아두실 점은 소음이에요. 구매 후기 중에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가 큰 편"이라는 언급이 있어요. 부품 교환을 받아도 비슷했다는 후기도 있는데, 리니어인버터 특유의 작동음이 민감한 분께는 거슬릴 수 있어요. 다만 "이 정도면 뭐" 하고 적응했다는 반응도 있으니, 소음 민감도에 따라 체감이 다를 수 있어요.
에너지 효율은 2등급이에요. 같은 용량의 1등급 모델은 보통 200만원 이상으로 올라가거든요. 160만원대에서 4도어 870L에 리니어인버터까지 갖추려면 에너지 등급에서 한 단계 양보하게 되는 구조예요.
가격 대비 사양이 알차다 보니, 세일 기간에 140만원대까지 내려왔을 때 구매하신 분들이 꽤 있어요. 엘리베이터 폭이 좁은 아파트에서는 냉장고 문을 분리해서 넣어야 할 수 있으니, 설치 전 현관과 엘리베이터 폭을 미리 확인해두세요.
- •화이트 톤 주방에 어울리는 냉장고를 찾는 분: 크림화이트 메탈 마감이 깔끔해요
- •2도어에서 4도어로 바꾸면서 설치 폭은 유지하고 싶은 분: 914mm 폭이라 기존 양문형 자리에 넣기 수월해요
- •기본기가 탄탄한 4도어를 합리적 가격에 사고 싶은 분: 리니어인버터에 870L 용량, 160만원대면 가격 대비 알찬 구성이에요

🧊 양문형 시장에서 보기 드문 3도어 프렌치도어 + 직수형 정수 얼음 / 에너지 4등급과 높은 소비전력은 감안 필요
양문형 냉장고 시장의 대부분은 2도어예요. 좌우로 크게 두 문이 열리는 구조가 표준이 된 지 오래됐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3도어, 프렌치도어 방식이에요. 위쪽 냉장실이 양쪽으로 열리고, 아래 냉동실이 서랍처럼 빠지는 구조예요.
이 구조의 실용적인 장점이 있어요. 냉장실 문을 한쪽만 열어도 되니까 문이 차지하는 공간이 줄어들어요. 좁은 주방에서 양문형의 큰 문이 부담스러웠던 분들에게 프렌치도어가 대안이 될 수 있어요.
716L 용량은 같은 가격대인 140만원대 제품들과 비교하면 작은 편이에요. 이 가격대 2도어 양문형은 대부분 830~850L이거든요. 하지만 프렌치도어 특유의 수납 구조 덕분에 실제 사용 편의성은 단순 숫자로 비교하기 어려워요.
이 제품의 또 다른 핵심은 직수형 정수 기능이에요. 수도관과 직접 연결해서 냉수와 얼음을 바로 뽑아 쓸 수 있어요. 별도의 물탱크를 채울 필요가 없으니 편하고, 큐브 각얼음도 자동으로 만들어줘요. 같은 가격대 2도어 모델들 중 직수형을 제공하는 제품은 많지 않아요.
급속냉동 기능도 있어요. 냉동실 온도를 빠르게 끌어내려서 식재료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유리해요. 도어쿨링도 탑재돼서 문 쪽 음료나 소스류의 온도 편차를 줄여줘요.
다만 에너지 4등급은 이 제품의 분명한 약점이에요. 월 소비전력이 77kWh로, 같은 가격대 2등급 제품들의 51~58kWh 대비 30~50%가량 높아요. 10년 사용 기준으로 전기요금 차이가 상당할 수 있어요. AI절약모드도 없어서 에너지 절감 기능에서 아쉬움이 있어요.
제조국은 한국이고, 스테인리스 도어 소재로 고급스러운 외관을 가지고 있어요. LED디스플레이로 온도 설정을 확인할 수 있고, 이지핸들로 문 여닫기도 편해요.
리뷰는 6개로 적지만, "얼음정수기 기능이 편리하다"는 반응과 "디자인이 흔하지 않다"는 반응이 눈에 띄어요. LG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하나 있었지만 제품 자체의 품질 문제는 아니었어요.
- •주방이 좁아서 양문형의 큰 문이 부담스러운 분: 프렌치도어라 한쪽 문만 열어도 되고, 냉동실은 서랍식이에요
- •정수기 없이 냉수와 얼음을 바로 쓰고 싶은 분: 직수형이라 물탱크 관리가 필요 없어요
- •전기요금보다 기능과 디자인이 우선인 분: 에너지 4등급이지만 직수형, 급속냉동, 도어쿨링을 다 갖췄어요

✨ LG 양문형 풀옵션 모델, UV제균부터 매직스페이스까지 전부 탑재 / 155만원대로 양문형 기능의 끝판왕
양문형 냉장고를 고르다 보면 묘한 딜레마에 빠져요. 100만원대 제품은 용량은 충분한데 기능이 아쉽고, 200만원 넘으면 4도어가 시야에 들어오거든요. 이 제품은 그 사이, 155만원대에서 양문형이 가질 수 있는 기능을 거의 다 갖추고 있어요.
제품 모델명 끝에 붙은 숫자가 힌트를 줘요. 끝에서 두 번째 숫자 4는 이 제품이 양문형 중 풀옵션임을 의미해요. UV 제균, 광촉매 탈취, 급속냉동, 도어쿨링, 오토클로징, AI절약모드, 미세자동정온, 매직스페이스까지 양문형에 넣을 수 있는 기능이 전부 들어가 있어요.
같은 가격대인 150만원대 제품들과 비교하면 차이가 뚜렷해요. 이 가격대 대부분의 양문형은 탈취 기능 정도만 있는데, 이 제품은 UV로 세균까지 잡아줘요. 광촉매 방식의 탈취는 일반 탈취보다 지속력이 좋은 편이에요.
매직스페이스는 냉장실 문 안에 작은 문이 하나 더 있는 구조예요. 자주 꺼내는 음료나 간식을 여기에 두면 큰 문을 열지 않아도 돼요. 냉기 손실을 줄이면서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이에요. 같은 가격대에서 매직스페이스가 달린 모델은 LG 내에서도 한정적이에요.
832L 용량에 냉장 524L, 냉동 308L 구성이에요. 같은 가격대 삼성 4도어 905L(#1489)과 비교하면 용량에서 밀리지만, 그 대신 기능에서 앞서요. 용량이냐 기능이냐의 선택이에요.
에너지 2등급에 월 소비전력 51.5kWh로, 이 용량대에서 효율적인 편이에요. 다만 AI인버터가 아닌 일반 인버터 컴프레서라서, 삼성 2025년 신모델의 AI인버터 대비 에너지 학습 기능은 빠져 있어요.
리뷰에서 "기존 680L에서 바꿨는데 확실히 깊고 수납공간이 많다"는 반응이 있었어요. 매직스페이스 문을 통해 음료를 꺼내먹기 좋다는 평가도 있었고요. 제조국은 중국인데, LG의 중국 공장 생산 제품이에요. 한국 생산을 원하면 같은 LG 내 다른 모델을 살펴봐야 해요.
오토클로징 기능도 편리해요. 문을 대충 밀어도 마지막에 자동으로 닫혀주거든요. 냉장고 문을 제대로 안 닫아서 경보음이 울리는 경험이 있다면 반가운 기능이에요.
- •양문형에서 기능 타협 없이 쓰고 싶은 분: UV제균, 매직스페이스, 급속냉동, 오토클로징까지 빠진 게 없어요
-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는 가정: 매직스페이스로 큰 문을 열지 않고도 자주 쓰는 것을 꺼낼 수 있어요
- •위생이 중요한 분: UV 제균 + 광촉매 탈취 조합은 이 가격대 양문형에서 보기 어려워요

🏠 144만원대에 905L 4도어, 이 가격대에서 가장 큰 냉장고 / 홈바 없이 용량에 올인한 구성
양문형 냉장고 시장에서 4도어는 보통 160만원 이상이에요. 4도어의 장점인 독립적인 냉장-냉동 관리, 유연한 수납 구조를 누리려면 그만큼 비용을 지불해야 했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144만원대에 4도어를 제공해요.
905L이라는 용량도 놀라워요. 같은 가격대인 140만원대 제품 대부분이 832L 2도어인데, 이 제품은 73L이나 더 크거든요. 냉동실만 366L로, 같은 가격대 2도어 제품의 냉동실(보통 300~320L)보다 50L가량 여유가 있어요. 냉동식품을 많이 보관하는 가정이라면 의미 있는 차이예요.
4도어 구조의 실용적인 장점을 짚어드릴게요. 냉장실 상단 두 문과 냉동실 하단 두 문이 독립적으로 열려요. 자주 쓰는 냉장실만 열 때 냉기 손실이 2도어보다 적어요. 특히 접이식 선반과 긴 채소보관실이 들어가 있어서 대파나 부추 같은 긴 채소를 구부리지 않고 보관할 수 있어요.
AI인버터 컴프레서에 AI절약모드, 미세자동정온까지 갖추고 있어요. 에너지 2등급으로, 월 소비전력 57.9kWh예요. 905L 대용량치고는 효율적인 편이에요. 같은 가격대 832L 2도어 제품들의 소비전력이 51kWh 안팎인 걸 감안하면, 73L 더 큰 용량에 소비전력 차이는 7kWh 수준이에요.
다만 이 가격에 4도어와 대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빠진 것들이 있어요. 홈바가 없어요. 같은 가격대 LG 오브제 중에는 매직스페이스(홈바)가 달린 모델이 있거든요. 탈취 기능도 빠져 있고, 급속냉동이나 도어쿨링 같은 부가기능도 없어요.
리뷰에서 반복되는 패턴은 "생각보다 크다"예요. 이전에 600L급을 쓰던 분이 "냉동 칸이 냉장 대비 넉넉하다"고 했고, "깔끔하고 넓다"는 반응이 약 20%를 차지해요. 냉동실 문 닫을 때 이중 잠금 구조가 약간 번거롭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이건 안전장치라 적응되면 괜찮아요.
부모님 선물 용도로 구매한 분도 여럿 있었어요. "시골 부모님께 보내드렸는데 아주 예쁘다고 만족하신다"는 리뷰가 인상적이에요. 에센셜화이트 색상에 가로핸들 디자인이 깔끔하다는 평가가 많아요.
- •냉동식품을 많이 보관하는 가정: 냉동 366L은 이 가격대 최대 수준이에요. 일반 2도어 대비 50L 이상 여유 있어요
- •150만원 이하에서 4도어를 원하는 분: 4도어 양문형 중 사실상 이 가격대 유일한 선택지예요
- •긴 채소를 자주 구매하는 분: 긴 채소보관실과 접이식 선반이 수납 효율을 높여줘요

📦 150만원대 4도어에서 905L 용량은 이 제품뿐 / 다만 탈취 기능이 없어서 냄새 관리는 직접 해야
4도어 냉장고를 150만원대에서 찾으면 보통 830~850L 사이예요. LG 제품들이 832L에 매직스페이스를 넣어주는 가격대거든요. 그런데 이 삼성 비스포크는 같은 가격에서 905L을 넣어왔어요. 50L 넘게 차이 나는 건 실제로 문을 열어보면 체감이 돼요.
냉장 539L에 냉동 366L 구성인데, 특히 냉동실이 넉넉해요. 같은 가격대 LG 2도어 모델이 냉동 308L인 걸 비교하면 58L이나 더 큰 셈이에요. 냉동 만두, 냉동 밀키트를 자주 사 놓는 가정이라면 이 차이가 꽤 와닿을 거예요.
삼성의 AI인버터 컴프레서가 들어가 있어요. 사용 패턴을 학습해서 냉각을 최적화하는 방식인데, AI 절약모드와 함께 쓰면 전력 소모를 줄여줘요. 다만 월 소비전력 57.9kWh는 이 가격대에서 좀 높은 편이에요. 같은 가격대 LG 1등급 모델이 40kWh대인 걸 생각하면, 전기요금에 민감한 분이라면 고민이 될 수 있어요.
유광글라스 도어 재질은 이 가격대에서 눈에 띄는 포인트예요. 같은 가격대 제품 대부분이 메탈 재질인데, 유광글라스는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거든요. 지문이 좀 묻긴 하지만, 디자인 만족도가 높다는 반응이 많아요.
여기서 반드시 짚어야 할 점이 하나 있어요. 이 제품에는 탈취 기능이 없어요. 150만원대 냉장고에서 탈취가 빠져 있다는 건 꽤 이례적이에요. 같은 가격대 LG 모델들은 대부분 탈취 기능이 포함되어 있거든요. 실제로 구매 후 냉장고에서 냄새가 난다는 후기가 눈에 띄어요. 처음 1~2주 뒤부터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탈취 기능이 없으니 숯탈취제나 별도 탈취 용품을 미리 준비하시는 게 좋아요.
오토클로징이 없어서 문을 놓으면 저절로 닫히지 않는다는 점도 기존에 오토클로징이 있는 냉장고를 쓰시던 분이라면 처음엔 어색할 수 있어요. 다만 이건 금방 적응된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에요.
접이식 선반과 긴채소보관실은 수납 편의성을 높여주는 포인트예요. 특히 대파처럼 긴 채소를 세워서 보관할 수 있는 건 요리하는 분들에게 실용적이거든요.
- •냉동식품을 많이 보관하는 가정: 150만원대 4도어 중 가장 큰 905L 용량, 냉동실만 366L이에요
- •디자인을 중시하는 분: 유광글라스 도어로 같은 가격대 메탈 재질 제품보다 고급스러운 외관이에요
- •탈취 기능은 직접 관리 가능한 분: 별도 탈취제를 써야 하지만, 그만큼 용량에 올인한 구성이에요

🛡️ 100만원대 2도어에 UV살균, 제균, 광촉매까지 위생 3종 풀장착 / 2025년 신제품이라 용량은 832L로 살짝 작아졌어요
2도어 양문형 냉장고 시장에서 80만원대와 150만원대 사이에 묘한 공백이 있었어요. 80만원대는 기본기만 갖춘 제품들이고, 150만원대로 올라가면 매직스페이스나 1등급 에너지 같은 프리미엄 기능이 붙거든요. 100만원 초반은 선택지가 많지 않았어요.
이 제품이 그 구간을 채우는 2025년 신제품이에요. 가장 눈에 띄는 건 위생 기능이에요. UV살균, 제균, 광촉매 탈취까지 3가지 위생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거든요. 같은 100만원대 2도어 제품들 중에서 이 세 가지를 전부 넣은 건 이 제품이 거의 유일해요.
식재료를 오래 보관하다 보면 냄새가 섞이는 게 가장 신경 쓰이잖아요. 광촉매 탈취가 냄새를 잡아주고, UV로 내부를 살균해주니 위생에 민감한 분이라면 체감 차이가 클 거예요. 특히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이 부분이 꽤 중요하게 다가올 수 있어요.
오토클로징도 들어가 있어요. 80만원대 제품에는 빠져 있는 기능인데, 장을 보고 와서 양손에 식재료 들고 냉장고 문을 대충 밀어도 알아서 닫히거든요. 실사용에서 생각보다 편한 기능이에요.
용량은 832L로, 같은 가격대 삼성 2도어가 852L인 것과 비교하면 20L 정도 작아요. 냉동 308L, 냉장 524L 구성인데, 일상적인 사용에서 20L 차이를 체감하기는 어려워요. 다만 냉동실을 많이 쓰는 분이라면 308L이 조금 빠듯할 수 있어요. 같은 가격대 제품의 냉동이 320L인 걸 감안하면요.
에너지는 2등급이지만 월 소비전력이 49kWh예요. 비슷한 가격대 제품들이 51~54kWh인 것과 비교하면 전기세 측면에서 오히려 이 제품이 효율적이에요. 매달 전기요금으로 따지면 소소하지만 10년 쓴다고 생각하면 무시할 수 없는 차이거든요.
구매자 리뷰에서 디자인 만족도가 높은 편이에요. 베이지 색상에 포켓핸들 조합이 깔끔하다는 평이 많고, 부모님 선물로 구매한 분들의 비율이 높은 것도 특징이에요. "용량 크고 깔끔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뤄요.
다만 홈바(매직스페이스)는 없어요. 문을 열지 않고 자주 쓰는 음료를 꺼내고 싶다면, 같은 LG 라인업에서 조금 더 올려야 매직스페이스가 붙은 모델을 만날 수 있어요.
- •위생이 최우선인 가정: 어린아이가 있거나 식재료 위생에 민감해서 UV살균과 탈취가 꼭 필요한 분
- •부모님 선물: 오토클로징으로 편하고, 위생 기능까지 갖춰서 연세 드신 부모님께 드리기 좋은 구성
- •2도어 업그레이드: 기존 80만원대 기본형에서 위생과 편의 기능을 한 단계 올리고 싶은 분

🧊 100만원대 2도어에서 매직스페이스(홈바)까지 갖춘 드문 조합 / 다만 에너지 2등급은 감안해야
양문형 냉장고를 100만원대 초반에서 찾다 보면, 대부분 비슷비슷한 스펙에서 고르게 돼요. 832L 용량에 2도어, 인버터 컴프레서. 여기까지는 같은 가격대 제품 대부분이 갖추고 있는 기본 스펙이에요.
그런데 이 제품에는 하나 다른 게 있어요. 매직스페이스, 흔히 말하는 홈바 기능이 달려 있거든요. 같은 100만원대 초반 양문형을 보면, 홈바가 빠져 있는 게 보통이에요. 경쟁 제품들은 85만~90만원대에 852L 용량을 맞추면서 홈바를 뺐고, 홈바가 들어간 모델은 보통 130만원 이상으로 올라가요.
매직스페이스가 왜 중요하냐면, 냉장고 문을 열지 않고도 음료나 자주 꺼내는 식재료를 빼낼 수 있어요. 냉장고 문을 여닫을 때마다 냉기가 빠져나가는데, 홈바를 쓰면 그만큼 냉기 손실을 줄일 수 있거든요. 특히 여름철 음료를 자주 꺼내는 가정이라면 체감이 꽤 커요.
용량을 보면 냉장 524L에 냉동 308L이에요. 같은 가격대 경쟁 모델이 냉장 530~540L 수준인 걸 감안하면 냉장은 비슷하고, 냉동은 살짝 넉넉한 편이에요. 4인 가족이 일주일치 장을 봐도 여유 있는 사이즈예요.
냉각 기능은 도어쿨링과 미세자동정온, 급속냉동까지 갖추고 있어요. 도어쿨링은 문 쪽에 있는 음료나 소스가 미지근해지는 걸 막아주는 기능인데, 같은 가격대에서 도어쿨링이 빠진 모델도 꽤 있거든요.
다만 에너지 효율은 2등급이에요. 월 소비전력이 51.5kWh인데, 같은 가격대 제품과 비교하면 큰 차이는 아니지만 1등급을 원한다면 예산을 150만원대 이상으로 올려야 해요. 이건 홈바를 가져가면서 생기는 트레이드오프라고 보시면 돼요.
포켓핸들에 메탈 도어, 프라임실버 색상이라 디자인은 무난하면서도 깔끔해요. 2025년 신모델이라 급하게 고장난 냉장고를 교체할 때도 안심하고 고를 수 있는 제품이에요.
- •100만원대 초반 예산인데 홈바는 포기 못 하겠다: 이 가격대에서 매직스페이스가 들어간 모델 자체가 드물어요
- •여름에 음료를 자주 꺼내는 가정: 문 안 열고 홈바로 꺼내면 냉기 손실이 줄어요
- •기존 2도어 양문형에서 같은 형태로 교체하려는 분: 913mm 폭이라 기존 설치공간에 넣기 수월해요

🇰🇷 2025년 삼성 신형 양문형, 한국 생산에 AI인버터 탑재 / 전작 대비 소비전력은 줄었지만 가격은 9만원 올랐어요
2024년형 삼성 양문형 RS84DG5002WW가 85만원에 852L를 제공하면서 이 가격대를 장악했어요. 그런데 2025년, 삼성이 비스포크 라인으로 후속 모델을 내놓았어요. RS70F84N2Y, 93만원이에요.
같은 852L 용량에 같은 2도어 구성인데, 8만원 넘게 비싸져요. 이 가격 차이가 합리적인지가 이 제품을 판단하는 핵심이에요.
가장 큰 변화는 컴프레서예요. 전작의 디지털인버터(W1)에서 AI인버터로 바뀌었어요. AI인버터는 사용 패턴을 학습해서 냉각 출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방식이에요. 이 덕분에 월 소비전력이 기존 51.5kWh에서 45kWh 수준으로 줄었어요. 에너지 등급은 같은 2등급이지만, 실제 전기요금은 월 1,000원 안팎의 차이가 생겨요.
제조국이 중국에서 한국으로 바뀐 점도 눈에 띄어요. 같은 삼성 양문형이라도 생산지에 따른 품질 차이에 민감한 분들에게는 의미 있는 변화예요.
외관도 달라졌어요. 비스포크 라인답게 코타화이트 색상이 적용됐고, 메탈쿨링커버가 추가돼서 문을 열었다 닫았을 때 온도 회복이 좀 더 빨라요. 전작의 일반쿨링커버와 비교하면 체감될 수 있는 차이예요.
다만 기능 구성은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AI절약모드, 미세자동정온, 큐브 각얼음, 히든디스플레이 등 핵심 기능은 동일해요. 급속냉동이나 도어쿨링 같은 추가 기능이 새로 들어간 건 아니거든요.
리뷰는 아직 12개로 적은 편이지만, 전원 별점 5점을 줬어요. "이 가격에 너무 좋은 제품"이라는 반응과 "수납이 넉넉하다"는 반응이 반복돼요. 전작(85만원) 대비 이전 LG 냉장고에서 넘어온 사용자가 "공간이 넓어서 밑반찬을 쌓아 넣을 수 있다"고 한 점도 인상적이에요.
정리하면, 93만원과 85만원 사이에서 고민한다면 이렇게 보면 돼요. AI인버터와 한국 생산, 메탈쿨링커버에 8만원의 가치를 느끼면 이 제품이고, 기본 용량과 기능만 있으면 된다면 전작도 여전히 좋은 선택이에요.
- •한국 생산 제품을 선호하는 분: 같은 삼성 852L 양문형 중 유일하게 한국 생산이에요
- •전기요금이 신경 쓰이는 분: AI인버터 덕분에 월 소비전력이 전작 대비 약 13% 줄었어요
- •85만원대 전작이 마음에 들었지만 조금 더 나은 걸 원하는 분: 핵심 구성은 같고 컴프레서와 생산지만 업그레이드됐어요

💰 87만원에 852L 대용량, 급한 교체에도 부담 없는 삼성 양문형 / 기능은 기본에 충실하지만 옆면 색상 차이는 확인 필요
냉장고가 갑자기 고장 나면 어떻게 하세요? 실제로 이 제품 구매자의 상당수가 "기존 냉장고 고장으로 급하게 샀다"고 해요. 갑자기 냉장고를 바꿔야 하는데 200만원, 300만원을 선뜻 쓰기는 부담스러운 상황. 그때 87만원대에 852L이라는 조합이 눈에 들어오는 거예요.
같은 가격대를 둘러보면 이 용량이 얼마나 파격적인지 알 수 있어요. 비슷한 가격의 4도어 제품은 476L 수준이고, 같은 삼성 양문형 다른 색상 모델도 852L에 비슷한 가격이지만, 이 모델은 코타PCM화이트 색상으로 깔끔한 인테리어에 잘 어울려요.
기능은 솔직히 기본에 충실한 수준이에요. 멀티냉각이나 급속냉동, 오토클로징 같은 편의 기능은 빠져 있고, 디지털인버터 컴프레서에 미세자동정온, AI 절약모드 정도가 핵심이에요. 얼음은 트위스트 아이스메이커와 각얼음을 지원하는데, 직수 정수나 크래프트 아이스 같은 프리미엄 기능은 없어요.
그런데 구매자들 반응을 보면, 이 가격에 이 기능을 기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심플하니 좋다", "가격 대비 넉넉하다"는 반응이 대부분이거든요. 4도어를 쓰다가 오히려 2도어가 편하다는 분도 꽤 있어요. 문을 크게 활짝 열 수 있어서 큰 냄비나 케이크 상자를 넣기가 수월하다는 거예요.
한 가지 꼭 확인할 점이 있어요. 전면은 코타PCM화이트인데 옆면은 회색이에요. 냉장고가 벽 사이에 들어가면 상관없지만, 옆면이 보이는 위치에 놓으시는 분이라면 실물 색상을 미리 확인하세요. 이걸 모르고 받아서 당황했다는 이야기가 있거든요.
에너지 2등급에 월 소비전력 51.5kWh는 이 용량대에서 평균적인 수준이에요. 1등급 제품과 비교하면 전기요금이 좀 더 나오지만, 냉장고 본체 가격 차이가 100만원 이상 나는 걸 생각하면 전기요금으로 그 차이를 메우려면 수십 년이 걸려요.
제조국이 중국이라는 점은 이 가격대에서는 일반적이에요. 삼성 AS망은 국내에서 탄탄한 편이라 유지보수 걱정은 크지 않아요.
- •냉장고 급히 교체해야 하는 분: 87만원대에 852L, 부담 없이 큰 용량을 확보할 수 있어요
- •부모님께 선물하려는 분: 복잡한 기능 없이 직관적으로 쓸 수 있는 기본형이에요
- •2도어 양문형이 편한 분: 4도어보다 문이 크게 열려서 큰 그릇이나 냄비 출입이 수월해요

🧊 양문형 냉장고 가격대에서 852L 대용량에 AI절약모드까지 갖춘 가성비 모델 / 다만 에너지 2등급과 중국 생산은 감안해야
양문형 냉장고를 검색하면 비슷한 가격대에 비슷한 스펙의 제품들이 쏟아져요. 80만원대 양문형 시장은 사실상 삼성이 독점하다시피 한 구간이거든요. 그 중에서도 RS84DG5002WW는 85만원이라는 가격이 눈에 띄어요. 같은 852L 삼성 양문형이 87~88만원대에 포진해 있는데, 이 제품만 85만원으로 시작해요.
85만원에 852L라는 용량은 양문형 냉장고 시장 전체를 놓고 봐도 상당히 넉넉한 편이에요. 냉장고 시장의 중간 가격대가 220만원대인 걸 생각하면, 이 가격에 800L 이상 대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제품의 핵심이에요.
냉장 532L, 냉동 320L로 구성되어 있는데, 4인 가족이 일주일치 장을 봐도 여유가 있는 수준이에요. 리뷰에서도 내부 공간이 넓다는 반응이 반복돼요. 이전에 700L급을 쓰다 바꾼 분은 "밑반찬을 쌓아서 넣을 수 있다"고 했어요.
기능 면에서는 AI절약모드, 미세자동정온, 큐브 각얼음이 들어가 있어요. 같은 80만원대 양문형 중에서 AI절약모드가 빠진 제품은 거의 없지만, 큐브 각얼음은 이 가격대에서 유용한 편의기능이에요. 디스플레이도 히든 타입으로 외관을 깔끔하게 유지해줘요.
다만 에너지 등급이 2등급이에요. 월 소비전력 51.5kWh는 같은 가격대 삼성 제품들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100만원대 LG 오브제 중 1등급 모델과 비교하면 전기요금 차이가 나요. 10년 쓴다고 가정하면 연간 전기요금 차이가 수만원 수준이니, 초기 구매가 차이로 상쇄되는 편이에요.
제조국이 중국이라는 점도 알아두셔야 해요. 같은 삼성이라도 2025년 신모델인 비스포크 RS70F84N2Y는 한국 생산이거든요. 다만 리뷰 약 90%가 별점 5점을 줬고, 품질 불만보다는 설치 서비스 관련 의견이 대부분이에요.
솔직히 이 제품에서 탈취 기능은 있지만 제균이나 UV 같은 위생 기능은 빠져 있어요. 급속냉동이나 도어쿨링도 없어요. 하지만 85만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이런 기능을 기대하기보다는, 넉넉한 용량과 안정적인 기본기에 집중한 제품으로 보는 게 맞아요.
리뷰에서 반복되는 키워드는 "기존 교체"예요. 리뷰의 약 20%가 기존 냉장고 고장으로 급하게 교체한 경우인데, 빠른 배송과 설치, 그리고 예상보다 넓은 내부 공간에 만족하는 패턴이 뚜렷해요.
- •냉장고가 갑자기 고장나서 빠르게 교체해야 하는 분: 85만원대로 852L 대용량을 바로 확보할 수 있어요
- •부모님 댁 냉장고를 선물하려는 분: 리뷰의 약 5%가 부모님 선물 목적이었고, 받으신 분들 만족도가 높아요
- •기능보다 용량이 우선인 분: 같은 가격에 이만한 용량을 주는 제품이 거의 없어요

🧊 80만원대에 852L 대용량과 각얼음까지 갖춘 2도어 / 편의 기능은 최소한으로 줄인 실속형
양문형 냉장고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고민이 있어요. 4도어로 갈지, 2도어로 갈지. 4도어가 수납 편의성에서 앞서지만, 가격대가 확 올라가거든요. 같은 800L급 4도어 제품은 보통 150만원 이상이에요.
이 제품은 그 고민에 대한 하나의 답이에요. 88만원대에 852L 용량을 확보했거든요. 같은 가격대 2도어 제품들이 대부분 852L인데, 이 제품도 동일한 용량이에요. 냉장 532L에 냉동 320L 구성이라 4인 가족이 일주일치 장을 봐도 넉넉하게 들어가는 수준이에요.
주목할 점은 각얼음 기능이에요. 80만원대 2도어에서 각얼음이 되는 건 흔하지 않았는데, 이 제품은 큐브 아이스를 지원해요. 하이볼이나 아이스 커피를 즐기는 분이라면 별도 제빙기 없이도 깔끔한 얼음을 쓸 수 있어요. 다만 트위스트 방식 제빙이라, 자동으로 떨어지는 타입보다는 한 번 비틀어야 하는 수고가 있긴 해요.
AI 절약 모드와 미세자동정온 기능도 갖추고 있어서, 냉장고가 알아서 사용 패턴에 맞춰 전력을 조절해줘요. 에너지 2등급에 월 소비전력 51.5kWh인데, 같은 가격대 1등급 제품은 거의 없으니 이 구간에서는 평균적인 수준이에요.
솔직히 아쉬운 점도 있어요. 오토클로징이 없고, 급속냉동도 빠져 있어요. 같은 가격대지만 100만원 초반으로 조금만 올리면 오토클로징과 급속냉동이 들어간 제품을 만날 수 있거든요. 수납 편의성 측면에서도 멀티룸이나 대용량 바스켓 같은 부가 수납은 없는 기본 구성이에요.
구매자 리뷰를 보면, 기존 냉장고 교체 목적으로 구매한 분들이 많아요. "10년 넘은 냉장고 바꾸는데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평균 별점도 높은 편이에요. 다만 배송에 한 달 넘게 걸렸다는 후기도 있으니, 급하게 필요한 분은 배송 일정을 미리 확인해보는 게 좋겠어요.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W1)를 탑재해서 소음과 내구성은 준수한 편이에요. 도어 재질이 메탈이라 스크래치에도 비교적 강하고, 젠틀실버 색상이 어떤 주방에든 무난하게 어울려요.
- •첫 냉장고 구매: 80만원대에서 852L 대용량을 원하는 신혼부부나 자취에서 가족으로 전환하는 분
- •기존 냉장고 교체: 10년 이상 된 냉장고를 바꾸되, 기본기만 확실하면 충분한 분
- •하이볼/아이스커피 매니아: 각얼음이 꼭 필요한데, 150만원짜리 4도어까지는 부담스러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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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vs 성능 차트
* 차트 가독성을 위해 570만원 이상 극단 가격 제품 1개는 표시하지 않았어요
💡 차트 보는 법:
왼쪽 위로 갈수록 좋습니다 (저렴하고 성능 높음). 보라색 점들은 서로 비교해도 손해 보지 않는 선택들이에요.